|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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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를 지지하는 대회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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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는 함경북도,강원도,황해남도,량강도 군중대회가 14일과 15일,평안남도,평안북도,개성시군중대회가 12일과 13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들에서는 공화국정부성명이 랑독된데 이어 각계층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대회들에서 연설자들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공화국정부성명은 그 어떤 압력과 위협에도 끄떡하지 않고 나라의 최고리익을 지키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인 대답,응당한 자위적조치의 선포로 된다고 하면서 이에 적극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조선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한 미국이 또다시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놀음을 벌려 놓고 있는데 대해 낱낱이 폭로단죄하였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이 우리의 변함 없는 자세이고 립장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미국의 핵전쟁광신자들은 핵무기보다도 더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의 힘을 똑바로 보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망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4일 직맹원들과 청년학생들의 대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앞에서 진행된 직맹원들의 대회에서 연설자들은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육탄정신으로 무장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선군혁명병기창을 지켜 선 로동계급답게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1950년대 조국결사수호정신으로 국방공업을 발전시켜 미제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라고 엄숙히 경고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 진행된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조국결사수호결의대회에서는 먼저 500만 청년전위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담긴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모든 청년들은 하늘땅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백두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미제와의 판가리대결전에서 백전백승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제일총폭탄,제일자폭용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 연설자들은 미제가 끝끝내 침략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영웅조선의 청년전위들은 산악같이 일떠서 이 땅에 침노한 원쑤들을 모조리 쓸어 버리고 쌓이고 쌓인 민족적원한을 반드시 풀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5일 농근맹원들,녀맹원들의 대회도 각각 진행되였다. 한편 14일 비전향장기수들은 평양에서 모임을 가지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찬동하면서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 떨쳐 나설것을 결의하였다. 그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나선 인간,수령에 대한 신념과 의리가 투철한 사람들만이 붉은기를 끝까지 지킬수 있다는것은 자기들이 한생의 투쟁을 통하여 체득한 삶의 진리이라고 하면서 옥중에서도 위대한 장군님만을 그리며 굴함없이 싸워 온 그 나날처럼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투사가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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