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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될수 없는 미국의 대조선지배전략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대한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함으로써 우리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라는 자위적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미국의 무모한 <핵문제>소동은 끝끝내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려는 저들의 강도적야망을 다시한번 드러내놓은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대조선지배전략은 결코 실현될수 없다.
 미제는 백수십년전부터 조선을 먹어 보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발악적으로 책동해 왔지만 매번 참패만을 거듭 당하였다.
 일찌기 미제가 조선에 대한 첫 침략의 길에 내세웠던 침략선 <셔먼>호는 인민들의 거세찬 항거에 부딪쳐 대동강에 수장되였다.
 전조선을 타고 앉을 목적밑에 숱한 무력을 동원하여 도발하였던 1950년대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미제는 력사상 처음으로 가장 수치스러운 패배를 당하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푸에블로>호사건,<판문점사건> 등 미국의 대조선침략사의 갈피마다에는 조선에서 당한 패배의 기록들로 가득차 있다.
 오늘의 조선은 19세기의 조선도 20세기 50년대의 조선도 아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밑에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불패의 조선인민군과 영웅적인민이 있다.
 위대한 령장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된 조선을 굴복시킬 자는 이 세상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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