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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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국제원자력기구<결의>는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엄중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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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미제가 조선반도에 핵위기를 몰아 오는 중요한 목적의 하나는 정세를 격화시켜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과정을 가로 막아 보려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미제가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부당한 <결의>를 채택하게 하고 그것을 우리에게 받아 들일것을 강박함으로써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일촉즉발의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 나라의 평화통일위업이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기도만을 품고 있는 미제는 있지도 않는 <북의 핵위협>설을 퍼뜨리고 정세를 격화시킴으로써 남조선인민들속에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고 북과 남이 단합하지 못하도록 하려 하고 있다. 미제가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결의>를 채택케 한 거기에는 바로 이러한 흉계가 숨어 있다.미국의 조종에 따르는 국제원자력기구의 <결의>는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고 정세를 극히 위험한 사태에로 몰아 감으로써 조국통일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긴장완화와 평화,통일을 원하지 긴장격화와 대결,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최근의 사태를 놓고 현 시기 조선반도에서의 대결구도는 북과 남의 조선민족 대 미국이라는것이 더욱 명백해 졌다. 핵몽둥이를 휘두르는 미제에 의하여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 난다면 그것은 곧 핵전쟁으로 될것이며 그 피해자는 다름아닌 조선민족이다. 론평은 미제의 대조선지배전략,핵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민족이 또다시 헤아릴수 없이 큰 재난과 불행을 겪는다는것은 도저히 허용할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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