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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단체,인사들과 해외동포들 공동사설 지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을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과 인사들,해외동포들이 적극 지지하고 있다.
 ◆9일 요르단 암만에서 진행된 토론회에 참가한 이 나라 정당,단체들은 반제반미투쟁의지를 다시금 세계에 선언한 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을 적극 지지하였다.
 근로자공산당 총비서 마진 한나는 토론에서 조선이 세계<유일초대국>인 미국과 당당히 맞서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사상과 로선이 있고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군대가 일심단결되여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족행동전선당 총비서 따리끄 아흐마드 알 카얄리는 토론에서 조선의 사회으의를 옹호보위하고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는것은 세계진보적정당들과 평화애호력량의 선차적인 의무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통일이 실현되자면 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압력소동과 간섭책동이 중지되고 남조선에서 미군이 물러 가야 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는 토론에서 사회주의와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국제적지지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8일 공동사설에 대한 강연회와 연구토론회가 메히꼬로동당과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에서 진행되였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조정자(당수)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는 강연을 듣고 부쉬에게 있어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는 다 <악의 축>이고 선제공격대상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 너무도 오산하고 있다.
 조선은 선군의 기치아래 막강한 군사력을 마련한 나라이며 일심단결된 나라이다.
 조선이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을 꼼짝 못하게 하고 있는데 참으로 이것은 조선을 따라 배우고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으로 되고 있다.
 ◆7일 체스꼬의 체히,모라바,씰레지야로조협회는 성명에서 새해공동사설이 조선의 위력을 확증해 주는 력사의 기록,승리의 리정표라고 지적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을 맞는 올해에도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세계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승리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6일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는 담화에서 지난 2002년은 주체의 나라-조선의 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 진 력사적인 승리의 해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정당한 선군정치와 적극적인 대외활동은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세기적의의를 가지는 빛나는 성과들을 안아 왔으며 조선식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떤 강권으로도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과 통일의지를 가로 막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이 공화국의 긍지 높은 력사와 전통을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반드시 빛내여 나가리라고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이날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지난해에 조선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높이 힘차게 전진함으로써 민족분렬이후 있어 보지 못한 극적인 사변들이 일어 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였다.
 성명은 부쉬행정부가 조선민족끼리 나라를 통일하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의지에 제동을 걸지 말고 저들의 침략무력을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5일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싸푸완 꾸드씨는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와의 담화석상에서 공동사설은 침략자들에게 예측할수 없는 타격을 가하는 폭탄선언으로 되며 미국의 전횡과 위협에 대처하여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정책방향이라고 말하였다.
 석상에서 수리아민족진보전선 서기장 일라흐 아씨는 공동사설에는 조선인민의 투철한 반제반미립장이 밝혀 져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밑에 당당히 나아가고 있는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미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압살책동과 지배전략을 반드시 이겨 내고 빛나는 승리를 거둘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이밖에도 가이아나 민족대회당을 비롯한 이 나라 정당 및 사회단체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바베이도즈위원회,트리니대드 토바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레바논에 있는 수리아민족사회당,레바논근로자련맹,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이 각각 공동성명을,우간다전국운동서기국,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오스트리아의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 책임자 토마스 뢰쉬,뻬루주체사상전국협회 위원장 윌프레도 싸엔스 비고,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미로슬라브 슈쩨빤,우간다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인 주체사상연구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바구마 이쏘케가 성명과 담화를 발표하였으며 인디아,민주꽁고,뻬루,탄자니아,에티오피아,우간다 등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서는 공동사설에 대한 강연회와 독보회가 있었다.
 ◆10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조용환회장은 담화에서 지금 재중동포들은 공동사설의 정신을 받아 안고 승리에 대한 신심 드높이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같이할 각오를 다지고 있으며 변함없이 6.15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모든 힘을 다 바칠 결의에 넘쳐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의 엄중한 정세하에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가자면 온 민족이 선군정치를 견결히 지지옹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공동사설의 호소대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어 나가며 삼천리강토우에 존엄 높고 륭성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같은날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원동고통련) 권천식위원장은 담화에서 공동사설은 우리 민족의 륭성번영과 존엄 높은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지름길을 밝혀 주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하였다.
 그는 원동고통련의 전체 동포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앞당기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운동과 미제의 모략적인 핵전쟁책동에 반격을 가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4일 국제고통련 리동철위원장은 담화에서 새해공동사설에는 조국인민들뿐아니라 고통련조직의 올해 사업에서 들고 나가야 할 과업들도 밝혀 져 있다고 하면서 특히 조국통일과 관련한 과업들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과정을 활성화시켜 나가는데서 가장 절실한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북과 남,해외 모든 동포들의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것으로서 그 누구에게나 다 접수될수 있는것이라고 주장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한피줄을 나눈 혈육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일방도를 모색하여야지 외세에 빌붙는 사대매국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수 없다.
 국제고통련은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대로 올해에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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