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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설관철을 위한 궐기모임들 진행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궐기모임들이 평양기초식품공장,구성방직공장,대동강맥주공장,룡성닭공장,사리원시 정방협동농장,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흑령탄광,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락원기계련합기업소,6월4일차량공장을 비롯하여 각지 공장,기업소,농장들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심장으로 받아 안고 모든 근로자들이 인민들의 생활을 더욱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할 일념밑에 새해 총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 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현대적인 생산설비들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관리하며 로동자들과 기술자들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생산을 끊임없이 늘여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강경압살정책으로 하여 긴장한 오늘의 현실은 살아도 죽어도 붉은기를 끝까지 지키려는 비장한 각오,정세가 엄혹해 질수록 천백배로 분발하여 싸워 나가는 견인불발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을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오만하게 날뛰는 미제를 쳐부시는 심정으로 생산을 다그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선군사상과 로선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혁명적군인정신,<고난의 행군>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함으로써 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뜻 깊은 올해를 빛내일데 대하여 말하였다.
 한편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농근맹원들과 녀맹원들의 궐기모임들도 각각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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