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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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이 미국에 추종하는것은 자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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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대미추종은 자멸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우리는 증대되는 미제의 대조선핵공갈책동에 대항하여 전면대결전에 들어 갔다.우리는 미국이 대조선중유제공의무를 일방적으로 포기한데 대한 대응으로 핵시설동결을 해제한데 뒤이어 우리 나라의 최고리익이 극도로 위협 당하고 있는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도 탈퇴하는 중대한 결단을 내리였다. 오늘의 심각한 사태앞에서 우리는 일본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립장을 똑똑히 밝히게 된다.일본이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를 압살하는데로 나가는것은 곧 자멸의 길로 된다는것이다. 우리는 미제의 핵공갈과 국제적압력책동으로 파국적인 사태가 조성되고 있는 오늘의 준엄한 정세하에서 일본이 랭철성을 가지고 리성적인 태도를 취할것을 경고한다. 우리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의 포성을 울리였다.만일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에게 무모한 도발을 걸어 온다면 가차없이 모조리 쓸어 버리겠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로 되고 있다. 일본에 대한 우리의 아량과 선의에는 한계가 있다. 지난해에 우리는 조일평양선언을 통하여 일본의 사죄를 진심으로 간주하고 커다란 아량을 보여 주었다. 선의에 선의로 대하는것은 인간들사이에서는 물론이고 국가들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례의이고 도덕이다. 그런데 일본은 우리에게 례의와 도덕을 지키지 않았다.<국민정서>가 어떻소 하면서 지엽적인 문제들을 내걸고 과거청산을 계속 회피하려 하고 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우리의 <핵개발문제>를 꾸며 내고 국제화하자 일본이 그의 돌격대로 나선것이다.일본의 외교당국자는 미국의 나팔수가 되여 <선핵포기>론을 부르짖고 그 무슨 <우려>와 <국제사회의 압력>에 대하여 떠들면서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국제적인 <공조체제>를 형성하는데 분주히 뛰여 다녔다.일본은 우리를 압살하기 위해 내놓은 미국의 방안들이 천만번 부당하고 위험한것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덮어 놓고 그에 찬동을 표시하군 하였다. 최근시기에 미국의 풍에 놀아 나는 일본의 추태는 우리로 하여금 자주적대가 없고 신의를 지킬줄 모르는 일본에 대하여 분노를 느끼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일감정은 결코 식지 않았다.일본이 조일평양선언의 정신에 배치되게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에 맞장구를 치면 칠수록 일본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증오심과 과거의 빚을 받아 내려는 의지는 더욱 강해 지고 있다. 일본은 미국의 대조선핵압살정책에 대한 추종에서 벗어 나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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