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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사생결단，완강한 공격，이것이 우리 인민의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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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１월 １５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사생결단，완강한 공격，이것이 우리 인민의 의지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공화국정부성명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에 대한 강한 적개심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 있다．
오늘의 첨예한 정세는 전체 인민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판가리결전에 과감히 떨쳐 나설것을 요구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신념이고 배짱입니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누가 누구를 하는 결사전이다．무제한한 탐욕과 야수의 기질이 골수에 찬 제국주의자들에게서 절대로 자비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맞서 싸우면 살고 굴복하면 죽는다는것이 오랜 반제투쟁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최강의 무기는 첫째도，둘째도 결사의 각오이다．우리는 결사의 각오와 투지로 제국주의와 끝까지 맞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사생결단으로 제국주의와 싸워 백승을 떨쳐 온 력사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비장한 각오를 안고 강도 일제를 쳐부셨고 마지막피 한방울이 남을 때까지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심장의 맹세를 안고 미제를 격멸소탕하였다．지난 ２０세기 ９０년대의 피어린 ＜고난의 행군＞에서도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불굴의 의지로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셨다．제국주의와 사생결단하여 끝까지 싸워 이기는 영웅적인 투쟁전통과 기질은 오늘의 반제대결전에서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는 민족의 자주권과 국가의 안전이 엄중히 위협 당하는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결사의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것이다．
세기가 바뀌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의 반제투쟁의지는 추호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지금 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하는 웨침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고 있는것은 목숨 걸고 제국주의와 총 결산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경한 의지의 분출이다．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위협공갈이나 강권행위도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원쑤들이 압력의 도수를 높이면 높일수록 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생결단의 의지를 천백배로 다져 줄뿐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나감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쳐야 한다．
우리는 백두산빨찌산의 아들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신념과 의지，배짱으로 싸워 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신념과 의지의 대결이다．신념과 의지의 강자만이 원쑤와 사생결단하여 끝까지 싸워 이길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세계가 경탄하는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제일배짱가이시다．우리의 사상과 위업，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흔들리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품이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원천으로 되고 있다．위대한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배짱을 그대로 닮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과도 싸워 이기고 우리의 사상과 위업，우리의 제도를 끝까지 수호할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 주신 불굴의 신념과 의지，배짱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이 강경으로 나오면 초강경으로 맞서며 원쑤들이 감히 덤벼 들면 누구나 끝까지 싸워 이길 만만한 투지를 가지고 한결같이 떨쳐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한다．
총대를 중시하고 선군의 길을 끝까지 억세게 걸어 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와는 피를 물고서라도 끝까지 결사적으로 싸워야 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총대 더하기 사생결단의 의지，이것이 반제대결전에서의 백전백승의 비결이다．
제국주의와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려는 우리의 드팀 없는 의지는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드는데서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선군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영원한 승리의 길이다．우리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국방공업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생명선이다．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간고하여도 국방공업발전에 계속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를 더욱 철저히 실현하여 원쑤들이 감히 우리의 신성한 땅과 하늘과 바다를 조금이라도 침범한다면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여 다시는 살아 돌아 가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원쑤들에 대한 불 타는 적개심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대담한 공격전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원쑤들의 도전을 사회주의건설의 혁명적대고조로 단호히 쳐갈기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다．
제국주의자들과 싸워 이기기 위하여서는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전체 인민이 원쑤들을 때려 부시는 심정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에게 력사적으로 들씌운 불행과 고통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골수에 사무쳤다．우리는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불 타는 적개심을 천백배로 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생산과 건설을 다그쳐 조선사람의 영웅적기개와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한손에는 총을 들고 다른 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 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누구나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제국주의자들과 견결히 싸워 나가도록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 있게 불러 일으켜야 한다．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교양，반미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우리 공화국이 어떤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수호되여 왔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벌려 누구나 당과 수령，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워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두리에 결사의 각오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끝）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공화국정부성명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에 대한 강한 적개심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 있다．
오늘의 첨예한 정세는 전체 인민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판가리결전에 과감히 떨쳐 나설것을 요구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신념이고 배짱입니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누가 누구를 하는 결사전이다．무제한한 탐욕과 야수의 기질이 골수에 찬 제국주의자들에게서 절대로 자비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맞서 싸우면 살고 굴복하면 죽는다는것이 오랜 반제투쟁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최강의 무기는 첫째도，둘째도 결사의 각오이다．우리는 결사의 각오와 투지로 제국주의와 끝까지 맞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사생결단으로 제국주의와 싸워 백승을 떨쳐 온 력사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비장한 각오를 안고 강도 일제를 쳐부셨고 마지막피 한방울이 남을 때까지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심장의 맹세를 안고 미제를 격멸소탕하였다．지난 ２０세기 ９０년대의 피어린 ＜고난의 행군＞에서도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불굴의 의지로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셨다．제국주의와 사생결단하여 끝까지 싸워 이기는 영웅적인 투쟁전통과 기질은 오늘의 반제대결전에서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는 민족의 자주권과 국가의 안전이 엄중히 위협 당하는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결사의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것이다．
세기가 바뀌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의 반제투쟁의지는 추호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지금 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하는 웨침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고 있는것은 목숨 걸고 제국주의와 총 결산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경한 의지의 분출이다．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위협공갈이나 강권행위도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원쑤들이 압력의 도수를 높이면 높일수록 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생결단의 의지를 천백배로 다져 줄뿐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나감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쳐야 한다．
우리는 백두산빨찌산의 아들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신념과 의지，배짱으로 싸워 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신념과 의지의 대결이다．신념과 의지의 강자만이 원쑤와 사생결단하여 끝까지 싸워 이길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세계가 경탄하는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제일배짱가이시다．우리의 사상과 위업，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흔들리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품이며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원천으로 되고 있다．위대한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배짱을 그대로 닮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과도 싸워 이기고 우리의 사상과 위업，우리의 제도를 끝까지 수호할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 주신 불굴의 신념과 의지，배짱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이 강경으로 나오면 초강경으로 맞서며 원쑤들이 감히 덤벼 들면 누구나 끝까지 싸워 이길 만만한 투지를 가지고 한결같이 떨쳐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한다．
총대를 중시하고 선군의 길을 끝까지 억세게 걸어 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와는 피를 물고서라도 끝까지 결사적으로 싸워야 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총대 더하기 사생결단의 의지，이것이 반제대결전에서의 백전백승의 비결이다．
제국주의와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려는 우리의 드팀 없는 의지는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드는데서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선군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영원한 승리의 길이다．우리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국방공업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생명선이다．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간고하여도 국방공업발전에 계속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를 더욱 철저히 실현하여 원쑤들이 감히 우리의 신성한 땅과 하늘과 바다를 조금이라도 침범한다면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여 다시는 살아 돌아 가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원쑤들에 대한 불 타는 적개심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대담한 공격전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원쑤들의 도전을 사회주의건설의 혁명적대고조로 단호히 쳐갈기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다．
제국주의자들과 싸워 이기기 위하여서는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전체 인민이 원쑤들을 때려 부시는 심정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에게 력사적으로 들씌운 불행과 고통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골수에 사무쳤다．우리는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불 타는 적개심을 천백배로 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생산과 건설을 다그쳐 조선사람의 영웅적기개와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한손에는 총을 들고 다른 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 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누구나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제국주의자들과 견결히 싸워 나가도록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 있게 불러 일으켜야 한다．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교양，반미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우리 공화국이 어떤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수호되여 왔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벌려 누구나 당과 수령，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워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두리에 결사의 각오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