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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정당,단체와 인사들,해외동포들이 미국의 <핵소동>을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 정당,단체와 인사들,해외동포들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고 미국의 <핵소동>을 비난하였다.
 ◆죠지타운대학 외교대학원장 갈루치는 부쉬행정부가 사태해결을 위해 북조선과 직접대화를 재개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내에서 대북<응징론>이 대두하고 있는데 대해 론하면서 한 국가가 다른 국가를 응징한다는 발상은 문제가 있으며 사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미국 뉴멕시코주지사 리챠드슨이 최근 ABC방송에 출연하여 미국정부가 북조선과 불가침조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의 소리방송 론평원 레오니드 크리쳅스끼는 평양이 지난 날 대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 의향을 표시하여 왔다고 하면서 불가침조약을 체결하자는 조선의 제의를 공식적으로 배격한 미국을 비난하였다.
 ◆4일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와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만두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을 <악의 축>으로 걸고 들고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였을뿐아니라 경수로발전소건설을 지연시키고 중유제공을 중단한것은 명백히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한것이며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한 도발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2일 벌가리아주체사상연구소조는 성명에서 미국이 조선에 대한 핵위협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비핵국가를 핵무기로 위협하는것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의 가증되는 침략과 핵공격위협에 대처하여 자기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현대적인 무기를 개발생산할수 있는 신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1일 일본 오사까경제법과대학 교수 요시다 야스히꼬는 글에서 부쉬행정부의 핵소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궁지에 몰아 넣어 굴복시키려는 술책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는 이 술책에는 일조국교정상화회담의 재개를 막아 보려는 부쉬행정부의 책략도 깔려 있다고 하면서 일본정부는 여기에 말려 들지 말고 일조평양선언의 정신에 따라 일조국교정상화를 위한 길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해 12월 29일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상무위원인 국제부장 쟐라 나트 카날은 담화에서 조선인민의 자주권을 훼손시키려는 그 어떤 외부적인 압력과 간섭도 반대한다고 하면서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소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는데 언급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정의와 진보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12월 26일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는 성명에서 부쉬행정부가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 등 국제적합의와 협정들을 백지화시키고도 마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합의문을 위반하고 있는듯이 여론을 펴고 있다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최근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에서 유일하게 그 리행이 유지되여 오던 중유제공을 중단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심각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부쉬행정부의 이러한 핵소동과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도 최대의 자제력과 인내력을 발휘하여 미국에 불가침조약체결을 제안하였다.
 인디아공산당은 미국의 핵소동을 좌절시키고 미국으로 하여금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중지하고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응해 나오도록 요구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한다.
 ◆11일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장순정사무장은 담화에서 그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선포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압살책동과 그에 추종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한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존엄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조치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에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미제의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공화국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사수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같은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압살책동과 그에 추종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한 응당한 자위적조치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지금 미국은 조선반도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정당하고 성의 있는 주장에 대하여 극력 무시하면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구름을 들씌우려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적인 국면에로 몰아 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해외동포들의 운명은 조국의 운명과 항시 잇닿아 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재중동포들은 협상의 방법으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공명정대한 노력을 외면하고 있는 미국과 끝까지 맞서 싸워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9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무분별하게 책동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8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조국제사무국장은 담화에서 미국호전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무모한 군사적압력소동을 집요하게 벌리고 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그는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선군사상에 기초한 우리 당과 군대,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 인민은 미국호전세력들을 때려 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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