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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방해책동 없으면 경제는 훨씬 전진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부쉬패거리들이 우리의 일부 경제적난관이 마치도 <정책적오유>에 있는듯이 불어 대고 있는 헛나발을 선군의 기치 따라 강성대국의 북소리 높이 울리며 힘차게 전진하는 공화국의 위력앞에 질겁한 자들의 가련한 비명소리로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의 일시적인 경제적난관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이 지난 50여년동안 가해 온 끈질긴 봉쇄정책에 의하여 조성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직후 <대공산권수출조정위원회>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우리 나라에 대한 수출과 무역통제를 실시하였으며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 들이고 위험천만한 전쟁연습과 빈번한 무장도발로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면서 우리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장애를 조성시켰다.
 미국의 끈질긴 방해책동이 아니였다면 우리 경제가 지금보다 훨씬 멀리 전진하고 우리 인민들의 생활이 크게 향상되였을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우리 공화국정부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조치는 미제의 경제적봉쇄와 고립압살책동에 대한 우리의 굳은 의지와 배짱의 발현이며 그 어떤 압력이 강화될수록 경제강국건설을 더욱 다그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백배로 굳세여 지고 있다.
 미제는 주제 넘게 남의 나라 내정에 이러쿵 저러쿵 간참하기전에 국제사회의 정당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경제제재와 적대시압살정책을 시급히 바꾸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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