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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국제사회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 탈퇴에 <우려>를 가질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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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국제사회의 일부에서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기로 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결정에 대하여 <중대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느니하는 당치않은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미국대통령과 부대통령을 비롯한 미고위당국자들은 공식석상들에 나타나 이번 사태의 본질과 발생동기를 외곡하는 날조된 궤변들을 련이어 늘어 놓고 있다. 조선반도의 핵문제가 미국에 의하여 산생되고 최악의 상황에로까지 치닫게 된것도 미국의 조작에 의한것인만큼 국제사회가 우리의 조치에 대해 <우려>를 가질 필요는 없다. 공화국정부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지만 핵무기를 만들 의사는 없으며 현 단계에서 우리의 핵활동은 오직 전력생산에 국한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미국이 주권국가인 우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켜 핵무기전파방지조약과 조미기본합의문을 란폭하게 유린하지 않았다면 이번과 같은 사태는 애당초 발생하지부터 않았을것이다. 미국이 유일하게 들고 다니는 우리의 <핵개발시인>이란 미국의 호전분자들이 계획적으로 조작해 낸 추악한 음모의 산물이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제도의 전복을 정책화하고 너절한 정치적시녀인 국제원자력기구까지 동원하여 우리를 고립압살하려 하고 있는 사태하에서 우리가 팔짱을 끼고 가만히 앉아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침략전쟁준비를 로골화하는 한편 중유제공을 일방적으로 중단하며 간신히 유지되여 오던 기본합의문을 사실상 파기함으로써 우리는 막대한 전력손실을 보고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 있으며 이로부터 부득불 핵시설들의 동결을 해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미국에 의해 국가의 최고리익이 엄중히 침해 당하고 있는 현 사태앞에서 우리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과 국제원자력기구에서 탈퇴하여 자립적핵동력공업을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이다. 우리 인민은 일단 한다고 하면 반드시 그것을 실행하는 강의한 인민이다.이제 그 어떤 최악의 사태가 일어 난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조금도 두려울것이 없다. 일부 나라들과 언론들이 우리가 취한 조치를 두고 <벼랑끝전술>이요 뭐요 하는 어리석은 소리들을 하고 있는데 우리의 조치는 그 무슨 <벼랑끝전술>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의 그 어떤 제재에 대해서도 그것을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그에 대처할 만단의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천만군민이 하나로 뭉쳐 사생결단의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미국의 정치인들이 자국의 리익과 장래를 중시한다면 우리의 단호한 립장을 똑바로 인식하고 무분별하게 날뛰지 않는것이 좋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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