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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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경제적난관의 원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봉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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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부쉬행정부내의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일부 경제적난관이 정책적오유에 그 원인이 있는듯이 헛나발을 불어 대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력사적으로 감행하여 온 반인륜적적대행위-봉쇄정책의 범죄적본질을 위선적으로 가리우기 위한 비렬한 정치선전에 불과하다. 지금 우리 나라에 전력과 식량사정이 긴장한것을 비롯하여 일시적인 경제적난관이 조성된것은 최근년간 련이어 들이 닥친 자연재해의 영향도 있지만 기본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봉쇄정책때문이다. 미국은 1945년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때로부터 오늘까지 반세기이상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끈질긴 봉쇄정책을 실시하여 왔으며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을 빼앗자는것이나 다름 없었다. 미국은 2차세계대전후 자본주의세계에서 차지한 독점적지위를 리용하여 1949년 <대공산권수출조정위원회>를 조작하고 우리 나라에 대한 여러 분야의 기술수출과 무역통제를 실시하여 왔다. 1950년 12월에는 미국에 적대적인 나라의 <재산통제규범>이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우리 나라에 대한 무역봉쇄와 재정적봉쇄를 실시하여 왔다. 미국의 이러한 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우리 나라가 입은 정신적 및 물질적피해는 막대하다. 1960년대 미제는 남조선에 군사<정권>을 조작하고 새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면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더욱 강화하였다. 이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은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많은 힘을 돌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1970년대부터 미국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벌리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감행하기 위한 극히 모험적이며 도발적인 전쟁책동에 매달려 왔다. 미국의 침략정책,봉쇄정책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들어 와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문제>를 구실로 더욱 악랄하고 비렬하게 추진되였다. 미국은 이전 쏘련의 붕괴를 비롯한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좌절과 자본주의에로의 복귀를 기화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켜 보려고 정치군사적압력공세와 함께 경제적봉쇄와 제재를 한층 강화하여 우리의 경제를 완전히 질식시키려고 책동하였다. 미국이 <핵문제>를 코에 걸고 국제원자력기구와 유엔무대를 리용하여 우리에 대한 압력과 제재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림으로써 우리가 1993년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던 력사적사실은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 져 있다. 지어 미국은 여러차례의 조미회담을 통하여 이룩한 쌍방의 합의정신마저 헌신짝처럼 내던지는 너절하고 추악한 배신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미국은 우리의 핵동결 대 경수로제공을 핵심으로 하는 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하지 않음으로써 우리에게 막대한 전력손실을 가져다 주었고 우리 나라에 엄중한 전력난을 조성하였다. 미국의 악랄하고 집요한 적대시봉쇄정책과 전쟁책동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고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유리한 국면이 마련된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의 정책이 시종일관 정당하였기때문이다. 미국은 불순한 거짓으로 진실을 외곡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남의 내정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기 전에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부당한 대조선정책부터 해소하여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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