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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 핵무기전파방지조약 탈퇴를 지지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으로부터의 탈퇴를 선포한 공화국정부성명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이북은 10일 정부성명을 통해 미국의 악랄한 대북적대시정책에 의해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안전이 엄중히 침해 당하는 위험한 사태에 대처하여 핵확산금지조약으로부터 탈퇴한다는것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이것은 이북에 대한 부쉬행정부의 악랄한 적대시책동과 그의 하수인인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한 당연한 대응조치이며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존엄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세상에 알려 진바와 같이 부쉬일당은 이북을 <악의 축>,핵선제공격대상으로 선정함으로써 북미공동성명과 합의문을 공공연히 위반하는 망동을 저질렀다.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교란되고 정세가 극단적인 국면에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이북은 북미불가침조약체결을 제의하고 인내심과 자제력을 발휘하며 <한>반도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에 의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할것을 강력히 주장해 왔다.
 그러나 미국은 이에 중유제공중단과 저들의 하수인인 국제원자력기구를 내세워 <결의>를 채택하게 하고 그것을 리행하지 않으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넘겨 제재를 가할것이라는 최후통첩까지 하게 하는것으로 대답해 나섰다.
 이것은 이북을 무장해제시켜 북의 제도를 없애버리기 위한 강도적책동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처사이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이북의 핵확산금지조약으로부터의 탈퇴성명을 나라와 민족의 생존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당당한 주권행사로,<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조치로 높이 평가하면서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이북이 핵확산금지조약으로부터의 탈퇴를 선포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과 그 도구로 리용되고 있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에 기인된다.
 미국이 국제원자력기구까지 동원하여 북에 대한 압살책동을 국제화함으로써 <한>반도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마지막 가능성마저 사라지게 된 형편에서 이북이 이 기구에 더이상 남아 있을 조건이란 없는것이다.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는 협상의 방법으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이북의 성의 있는 노력을 외면하고 이북을 조약탈퇴에로 떠민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다.
 미국은 대북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하며 북의 불가침조약체결제의에 즉각 응해 나서야 한다.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의 꼭두각시놀음을 그만두고 국제문제에 공정성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민족의 생존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 남과 북이 따로 있을수 없다.
 미국의 부당한 행위에 편승하여 민족앞에 재난과 화를 불러 오는 극우보수세력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각계층 애국민중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대담하고 비장한 결단을 내린 이북형제들과 함께 미국의 핵공갈책동에 단호히 맞서 나가야 하며 만일 미국이 이북에 그 어떤 제재나 <봉쇄>,침략을 감행한다면 전 민족적반미성전으로 과감히 짓부셔 버려야 할것이다.
 우리 <한민전>은 전 국민과 함께 언제나 <우리 민족끼리>의 대명제를 높이 추켜 들고 이북의 단호한 조약탈퇴조치와 정의의 애국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양키침략자들에게 비참한 패배를 안기고야 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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