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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셔 버려야 한다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반통일,반평화공세를 짓부시지 않는다면 돌이킬수 없이 엄중한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전 조선에 대한 지배권과 아시아에 대한 통제권을 노리고 있는 미국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설을 퍼뜨리면서 정세를 격화시키다가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이 <북과의 대화에 응할 생각이 없다>,<북조선과는 거래하지 않겠다>고 하는것은 대조선적대시압살책동의 일환으로서 조미교전관계를 핵전쟁폭발에로 이끌어 가기 위한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다.
 미제의 반통일,반평화공세를 짓부시자면 온 민족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야 한다.제국주의침략을 짓부시기 위한 우리 민족의 힘은 단결에 있다.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 앞길에 가로 지른 차단봉을 꺾어 버릴 힘도 단결에 있다.단결된 민족의 힘을 당할 자 세상에 없다.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어디에 살건 어떤 사상과 리념을 가졌건 관계없이 민족대단결마당에 서슴없이 나서야 한다.
 미제가 조선반도에 핵위기를 몰아 오는 주되는 목적의 하나는 북과 남이 단합하지 못하도록 하자는것이다.
 우리 민족의 분렬을 영구화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는 미제의 교활한 술책을 예리하게 간파하고 반미자주화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서 민족의 힘과 본때를 힘 있게 과시하여야 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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