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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강박에는 강타로,<응징>에는 징벌로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강박에는 강타로,(응징)에는 징벌로>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10일 우리 공화국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으로부터 정식 탈퇴한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이와 동시에 우리 나라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에 따라 조약 3조에 따르는 국제원자력기구와의 담보협정의 구속에서도 완전히 벗어 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강경압살정책에 대한 우리의 초강경의 단호한 대답이다.우리 공화국정부의 성명에는 우리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부득불 탈퇴하지 않을수 없게 된 배경과 당당한 론거가 명백히 밝혀 져 있다.성명은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추호의 타협과 양보도 모르는 우리의 혁명적원칙성과 주체조선의 본때를 과시하고 한다면 하는 우리의 결단성과 배짱,실천력을 보여 주고 있다.성명은 그 어떤 봉쇄와 위협,압력과 <군사적응징>에도 두려워 하지 않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안전과 생존권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확고부동한 각오와 애국애족의 립장으로 일관되여 있다.우리 공화국정부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조치는 공정성의 원칙과 공인된 국제법을 란폭하게 짓밟으며 횡포하게 도전하는 미제의 반공화국,반사회주의책동을 초강경고압자세로 단호히 짓눌러 버리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생결단의 투쟁정신과 높은 민족자주의식의 발현이다.
 지금 전체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정부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고 있으며 미제의 핵압살정책을 과감히 짓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할 불 타는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이 우리의 변함 없는 립장입니다.>
 우리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완전히 탈퇴한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압살책동과 그에 추종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며 우리 나라의 준엄한 혁명정세와 우리 인민의 요구를 반영한 자주적선택권의 행사이다.
 우리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완전히 탈퇴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에 있다.
 미국은 지난해에 이어 얼마전 또다시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결의>를 채택하게 하였다.미국의 조종에 따라 국제원자력기구는 <결의>들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과 핵무기전파방지조약 탈퇴효력발생을 림시 정지시킨 우리의 특수지위를 무시하고 우리를 <죄인>취급하듯 하면서 <핵계획>을 검증가능한 방법으로 즉시 포기하라고 강박하였다.지어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은 우리가 <결의>를 리행하지 않으면 제재를 가할것이라는 최후통첩까지 하였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이번 <결의>에서 핵무기전파방지조약과 조미기본합의문을 란폭하게 위반한 미국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없이 피해자인 우리에게만 미국의 무장해제요구를 무조건 받아 들이라고 강요하였다.이것은 우리에게 자위권을 포기하라는것과 같다.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가 <검증>을 통해 우리의 내장을 뽑아 내려 하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수수방관할수 있겠는가.
 미국은 우리를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우리 나라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하였다.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을 체계적으로 위반해 오던 끝에 중유제공까지 중단함으로써 합의문을 여지없이 짓밟아 버렸다.조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우리의 성의 있는 제안과 진지한 협상노력에 미국은 <봉쇄>와 <군사적응징>위협으로,<말은 해도 협상은 안한다>는 오만한 태도로 대답해 나섰다.우리에 대한 미국의 선전포고는 실지행동에 옮겨 지기 시작하였다.이로써 조선반도핵문제를 평화적으로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마지막가능성마저 사라지게 되였다.이러한 사태를 우리는 가만히 앉아 보고만 있을수 없는것이다.미국이 우리를 어떻게 하나 한사코 압살하려 하고 국제원자력기구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도구로 도용되고 있다는것이 명백해 진 조건에서 우리는 더이상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남아 있을수 없게 되였다.
 자주성은 우리의 생명이다.우리 국가의 최고리익을 위한 우리의 모든 로선과 정책,활동은 자주로 관통되여 있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존엄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는데 대하여서는 절대로 용허묵인하지 않는다.우리는 자주권을 팔면서 남에게 그 무엇을 구걸한적도,우리의 원칙을 양보한적도 없다.
 우리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데 대하여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것이며 그 어떤 구속도 받음이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더욱 용감하게,확신성 있게 나갈것이다.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는것이 우리의 전통이며 자주적투쟁방식이다.결사의 각오를 안고 사회주의와 나라의 안전과 최고리익을 지키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그 누구도 허물지 못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산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있다.우리에게는 21세기의 가장 위력한 선군정치와 핵무기보다도 더 위력한 일심단결의 무기가 있다.우리 당의 선군정치,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대적도 쓸어 버리고 승리를 안아 오는 만능의 보검이다.
 우리 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데 대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새로운 압력과 제재로 도전해 나선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한 자위적조치로 대응해 나갈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 놓여 있으며 원쑤들의 도전은 더욱 횡포해 지고 있다.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 있다.
 전체 인민군대와 인민은 대미적개심으로 가슴을 불 태워야 하며 혁명성과 경각성을 높이고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발악적도전도 철저히 짓부셔 버릴수 있도록 만단의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의 총대앞에서는 그 어떤 강적도 무사할수 없다.조선이 없는 지구는 깨버려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의지이다.감히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생존권을 건드리는 자들은 어디에 있건 우리의 상상할수 없는 타격앞에서 절대로 살아 날수 없다.
 우리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선택권은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강박에는 무서운 강타로,<응징>에는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응자세이다.미제는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전체 인민군대와 인민은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활한 지략과 탁월한 령도 따라 선군을 생명으로 틀어 쥐고 우리의 일심단결과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사회주의수호전과 주체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야 할것이다.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서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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