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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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전파방지조약 탈퇴지지 평양시 100만군중대회,각계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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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온 나라에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끓어 오르는 적개심과 멸적의 기상이 차넘치는 가운데 11일 평양에서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는 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과 평양체육관광장,개선문광장,주체사상탑광장,4.25문화회관,만경대학생소년궁전일대 등으로는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선언 높이 침략자들에게 그 어떤 자비도 관용도 없는 단호한 징벌을 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존엄을 사생결단으로 지켜 갈 불굴의 투지에 넘친 수도시민들이 물밀듯이 모여 와 그 수는 삽시에 100여만명을 헤아리였다. 립추의 여지없이 각계층 군중이 인산인해를 이룬 대회장은 조선민족의 자결권과 나라의 안전을 란폭하게 짓밟은 평화의 최대교란자,악의 원흉 미제에 대한 전체 참가자들의 증오와 분노로 세차게 끓어 번지고 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핵문제와 관련한 공화국정부성명을 적극 지지한다!>,<미제와 끝까지 싸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자!>,<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미제의 핵전쟁책동을 짓부시자!>,<미제살인악마들에게 철추를 내리자!> 등의 구호판들과 침략자들과 기어이 결판을 내고야 말 우리 인민의 철의 의지가 담긴 선전화들이 세워 져 있었으며 붉은기들이 나붓기고 있었다. 홍성남,전병호,최태복,양형섭,정하철,김중린,곽범기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 등이 대회주석단에 나왔다. 대회에서는 내각 총리 홍성남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랑독하였다. 대회에서는 이어 각계층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연설한 평양방직공장 지배인 리흥룡은 우리의 전체 로동계급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공화국정부성명을 우리 인민의 한결 같은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정당한 자위적조치로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국가의 안전과 최고리익이 극도로 위협 당하고 있는 이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선포한 공화국정부성명은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이시고 제일배짱가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만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며 미제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의 면상을 보기 좋게 후려 갈긴 폭탄선언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정세가 긴장할수록 우리의 운명이시며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결사옹위의 성새를 더욱 튼튼히 쌓겠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약 미제침략자들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끝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로동계급은 전화의 나날 로동자련대를 무어 조국보위의 길에 떨쳐 나섰던것처럼 수많은 로동자사단,군단을 무어 원쑤격멸의 성전에 떨쳐나 미제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 버리고 백여년동안 쌓이고 쌓인 피의 복수를 하고야 말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연설한 만경대농장 관리위원장 김영복은 농업근로자들의 이름으로 오늘의 정세를 이렇듯 위험천만한 전쟁접경에로 몰아 간 미제원쑤들을 천백배의 치솟는 격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것은 천만번 지당한것이며 그렇게 만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의 하수인,대변인으로 놀아 나는 국제원자력기구에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하여 우리는 빈말을 하지 않으며 한다면 하는 우리의 혁명적원칙과 결단성을 세계에 다시한번 과시하였다. 전쟁에는 전쟁으로,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단호히 맞서는것이 우리의 기질이며 배짱이다. 백전백승의 군사적지략을 천품으로 지니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핵폭탄보다도 더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으로 심장을 불 태우는 무적필승의 인민군대가 있는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청년학생들을 대표하여 연설한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양순철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오만한 처사를 통쾌하게 답새긴 공화국정부성명은 우리 청년들의 심장심장을 미제원쑤들에 대한 복수의 일념과 사생결단의 각오로 펄펄 끓어 번지게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 공화국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선것은 오히려 우리 청년들에게 미제에 대한 피 맺힌 원한을 풀기 위한 기회를 주고 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해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켜 낸 리수복,강호영영웅들처럼 우리 청년들은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악마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 있어도 타격소멸하여 무주고혼의 처참한 신세를 면치 못하게 할것이다.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연설한 인민배우 리지영은 공화국정부의 이번 성명은 우리 공화국의 응당한 자위적조치를 선포한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기를 두고 쌓이고 쌓인 울분과 원한이 넘쳐 이제는 터지기 직전이다. 참는것도 한도가 있고 아량도 계선이 있다. 만약 미제가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온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구상에서 악과 전쟁의 화근인 아메리카의 야만들을 통채로 쓸어 버리고야 말것이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철의 신념과 배짱,사생결단의 정신을 지닌 우리 인민을 모르고 오만하게 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은 반드시 조선민족의 무자비한 피의 복수,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야 말것이다. 대회는 <사회주의 지키세>노래주악으로 끝났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미제와의 사생결단의 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끝까지 건설할 우리 인민의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가 담긴 구호들을 힘차게 불렀다. 한편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으로부터의 탈퇴를 선포한 공화국정부성명은 공화국의 각계각층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일성광장에 모여 온 군중속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동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 김승진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를 선언한 공화국정부성명에 접하여 미제에 대한 끓어 오르는 증오심을 누를길 없어 여기로 달려 왔다. 미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귀중히 여기고 그를 끝까지 지키려는 우리 공화국의 진지하고 성의 있는 노력을 무시하고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우리의 최고리익을 위협하는 <결의>를 채택하게 하였다. 이것은 이미전부터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거부하고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지명해 놓고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선포한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의 산물이며 그 연장이다. 조미기본합의문을 체계적으로 위반하고 새로운 <핵의혹>을 끄집어 내여 중유제공까지 중단하다 못해 국제기구까지 내세워 저들의 불순한 목적달성에 리용하는 미제의 오만무례한 행위를 준렬히 규탄한다. 나는 공화국의 한 공민으로서 정부성명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조선인민의 한결 같은 마음을 대변한것이라고 확신하며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개선문광장에서 내각사무국 일군 리철수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는 이 시각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으로부터의 탈퇴를 선포한 공화국정부성명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존엄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조치이다. 승냥이무리들이 칼을 들고 달려 드는데 팔짱을 끼고 가만히 앉아 있을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우리 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것은 천만번 정당한것이며 그렇게 만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국제기구>의 벙거지를 쓴 미국의 하수인,대변인인 국제원자력기구에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평화를 사랑하지만 절대로 구걸은 하지 않는 조선인민의 담대한 배짱과 결단성이 과시되였다. ◆주체사상탑앞광장에서 기자와 만난 선교구역에서 사는 전쟁로병 강수철은 우리 공화국의 이번 자위적조치가 천만번 정당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의 사촉을 받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채택한 <결의>라는것들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것이다. 한다면 끝까지 하고야 마는것이 조선인민의 기질이다. 미국과의 대결의 력사에서 언제나 우리가 승리해 왔다는것을 미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만일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우리 국가의 최고리익을 침해하려 한다면 전체 조선인민은 결코 용납치 않을것이다. 미제가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우리 로병들도 용약 떨쳐 나 50년대의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싸워 반드시 승리를 안아 올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 백두령장의 선군기치 따라 나가는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자는 이 세상에 없다. ◆조선인민군 장령 려춘석은 우리 나라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한 미국이 또다시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결의>를 채택한것은 미제의 책동이 얼마나 위험한 계선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잘 말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미제의 침략전쟁에는 혁명전쟁으로 맞서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의 안전을 튼튼히 수호할 결의에 넘쳐 있다고 강조하였다. ◆내각사무국장 정문산은 조미기본합의문을 체계적으로 위반한것도 미국이며 이른바 <핵개발계획>을 걸고 중유제공중단을 결정함으로써 조미기본합의문을 완전히 유명무실하게 만든 장본인도 다름 아닌 미국이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게 한 책임이 전적으로 미국과 그 하수인,대변인으로 놀아 나는 국제원자력기구에 있다고 말하였다. ◆전기석탄공업상 한봉춘은 이번 공화국정부성명이야말로 감히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려 하며 푼수없이 날뛰는 미국과 그 하수인 노릇을 하는 국제원자력기구에 대한 우리의 엄숙한 대답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국제원자력기구와의 담보협정의 구속을 받지 않고 자체의 평화적인 핵동력공업을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는 우리 800만총폭탄,자폭용사들은 지구상의 모든 원쑤들이 다 덤벼 들어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우리 청년대오는 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를 지켜 용맹을 떨치며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금속기계공업상 전승훈은 금속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을 사생결단의 무자비한 징벌로 짓부시고 멸적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더욱 분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국장 조충환은 미제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한포기의 풀이라도 건드린다면 분노한 우리 민족은 미제에 대한 쌓이고 쌓인 원한을 풀고 갈라 진 우리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비서 주경준은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고 불은 불로 다스리는것이 우리의 의지이며 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미제와의 대결에서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 방관복은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으로 충만된 우리 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우리 군대는 미제가 무모하게도 전쟁을 일으킨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할것이며 원쑤들의 아성을 송두리채 들어 내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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