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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포들 공동사설 지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해외교포들이 당보,군보,청년보 공동사설에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4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공동사설에 대한 토론회를 중국 심양에서 진행하였다.
 토론자들은 선군정치의 생활력과 정당성에 언급하고 공동사설을 적극 지지하였다.
 그들은 6.15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변함 없는 리정표로 내세우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토론회에는 심양주재 조선총령사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3일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범민련 유럽지역본부는 련명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쳐 주신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성명은 공동사설은 북과 남,해외 동포들에게 민족자주,민족주체의 력사를 우리 민족끼리 단결,단합하여 열어 나갈것을 호소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열렬히 지지하였다.
 올해에는 온 민족이 민족자주정신을 가지고 떨쳐 일어 나 민족의 존엄을 짓밟고 있는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 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해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3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은 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민족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짓부셔 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며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반미투쟁에 떨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새해공동사설은 온 민족을 조국의 분렬을 끝장내기 위한 애국애족투쟁에로 부르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재중조선인들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북과 남,해외 동포들과 굳게 단합하여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거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림으로써 올해를 조국통일의 결정적전환을 가져 오는 뜻 깊은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리철재회장은 담화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사는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애족사업에 적극 떨쳐 나서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동사설은 우리 인민군대는 제국주의자들이 <힘의 정책>에 환장이 되여 분별없이 덤벼 든다면 예측할수 없는 타격으로 침략자들을 쓸어 버리고 원쑤들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내놓을수 있는 폭탄과도 같은 선언이라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길시 천재련지부장은 담화에서 공동사설에는 붉은기를 끝까지 지키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 그대로 반영되여 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대결구도가 북과 남의 조선민족 대 미국이라고 한것은 정당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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