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1일기사 목록
여러 나라 인사와 정당,단체들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요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 인사와 단체들이 조선의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요구하고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규탄하고 있다.
 ◆6일 로씨야국방상 쎄르게이 이와노브가 조선의 <핵계획>자체가 아직은 핵무기가 아니라는것을 고려해야 하며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건에서 핵동력은 생존문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오늘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제는 오직 외교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며 이 문제를 유엔안보리사회에 상정시키는것은 시기상조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국방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안전상 담보가 필요된다,그렇지 않으면 사태는 예측할수 없는 방향으로 발전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말레이시아외무상 다뚝 스리 시예드 하미드 알바르가 조선의 <핵위기>와 관련한 문제에 언급하면서 <평양을 고립시키기 위한 노력과 같은 접근방식은 옳지 않으며 은을 내지 못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따라서 최선의 방도는 건설적인 방법으로 포용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 문제는 여러 유관국들사이의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5일 방글라데슈의 로동당과 공산당,민족사회주의당,사회주의당,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는 공동성명에서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내정간섭책동을 규탄하고 미군이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물러 갈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핵선제타격대상에 올려 놓고 부질 없는 핵소동으로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하는 한편 북과 남사이에 높아 가던 화해와 협력,단합의 분위기를 깨버리려고 횡포하게 날뛰고 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성명은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이 미국의 침략행위를 반대하여 굳게 단결할것을 호소하였다.
 ◆4일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총비서 에이.비.바르단이 미국의 압살정책에 대처하여 핵시설들을 재가동하기로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대담한 조치를 높이 평가하였다.
 그는 이날 인디아주재 조선대사와의 담화석상에서 조선은 세계면전에서 미국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놓았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있고 조선로동당의 대담한 배짱이 있는 한 미국이 무릎을 꿇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인디아공산당은 조선로동당과 반미반제투쟁에서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