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1일기사 목록
여러 나라 통신,방송,신문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긴급보도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 여러 나라 통신,방송,신문이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민족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리익이 극도로 위협 당하고 있는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발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일제히 긴급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10일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성명에서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국가의 안전이 엄중히 침해 당하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1월 6일에 채택된 국제원자력기구의 <결의>가 조선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단호히 단죄배격한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으로부터의 정식 탈퇴를 선포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은 조선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즉시 탈퇴한다고 선포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성명에서 미국이 어떻게 하나 한사코 조선을 압살하려 하고 있고 국제원자력기구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도구로 도용되고 있다는것이 다시금 명백해 진 조건에서 조선은 더 이상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남아 나라의 안전과 민족의 존엄을 침해 당할수 없다고 성명하였다고 전하였다.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북조선 핵무기전파방지조약 탈퇴를 선언>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10일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며 국제원자력기구와의 담보협정의 구속에서도 완전히 벗어 난다는것을 선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압살책동과 그에 추종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한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지만 핵무기를 만들 의사는 없으며 현 단계에서 우리의 핵활동은 오직 전력생산을 비롯한 평화적목적에 국한될것이다>라고 지적하였다.
 이 나라의 <도꾜신붕>,<니홍게이자이신붕>을 비롯한 주요신문들과 NHK TV방송,미국의 신문 <워싱톤 포스트>,<유에스에이 투데이>와 AP통신,VOA방송,CNN방송도 <북조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언>,<평양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핵무기를 만들 의사는 없다고 주장> 등의 제목을 달고 우리 나라 정부성명을 일제히 보도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