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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천연기념물-오수덕잣나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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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수덕잣나무림은 자강도 중강군 읍에서 오수리방향으로 12키로메터 정도 떨어 져 있는 덕지대(해발고 700메터)에 있다.
조선에서 가장 오래 자란 잣나무들로 숲을 이룬 나무림은 근 50정보를 헤아린다. 여기에는 70여년 자란 잣나무만 해도 30여정보나 된다. 정보당 대수는 대체로 2,700대이다. 나무들의 평균 높이는 30메터이고 밑둥둘레는 2메터이다. 해마다 많은 잣이 달리는데 송이 하나에 잣알이 200알 들어 있는것도 있다. 잣씨는 길이 18미리메터,너비 14미리메터,두께 10미리메터 정도로서 매우 크다. 오수덕잣나무림은 천연기념물 제114호로 지정되여 보호관리되고 있다. 현재 조선에는 북부고산지대로부터 황해남도의 강령반도에 이르기까지 잣나무가 무성하게 퍼져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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