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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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설 받들고 여러 부문에서 생산적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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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근로자들이 새해 주체92(2003)년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있다.
인민경제활성화에서 전력생산이 중요한 몫을 맡고 있다는것을 자각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내부예비를 적극 동원하여 긴장한 중유문제를 해결하는 등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발전기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면서 첫날부터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올해에 66개의 새 구역을 마련하고 실리가 큰 묶음식동발에 의한 광폭식석탄캐기방법을 적극 받아 들이며 석탄생산의 콤퓨터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 목표밑에 생산조직을 짜고 들고 로동자대중을 불러 일으켜 새해 첫날부터 석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 나가고 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강철생산자들은 로관리를 잘하고 기대들을 만가동시킴으로써 새해에 들어 와 지난해 말에 비하여 콕스와 소결광생산을 1.2배로 늘이였으며 성진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강철톤당 전력소비기준을 훨씬 낮추고 출강회수를 늘여 쇠물과 압연강재생산에서 일정계획을 련일 초과하고 있다. 보다 신뢰성이 강한 유압식굴착기생산에 력량을 집중하여 성과를 올리고 있는 락원기계련합기업소와 나무베기와 사이나르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일정계획을 2배이상 수행하고 있는 함경북도림업련합기업소의 신양,부령림산사업소를 비롯하여 6월4일차량공장,신의주화장품공장 등 공동사설관철에 떨쳐 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기업소들에서도 지금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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