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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련이어 감행되는 미군범죄를 규탄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설날 새벽 강원도 춘천시에서 미군병졸이 판매장유리를 들부시였고 지난 4일에는 두명의 미제침략군이 주차장에 세워 진 승용차를 파손시켰다.
 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새해 정초부터 련이어 감행되는 미제침략군의 만행은 이자들이야말로 무지막지한 깡패무리이고 다른 민족에 대한 멸시사상이 골수에 배인 야수의 무리이라는것을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만행자들은 사람이건 물건이건 남조선땅에 있는 모든것이 증오스러운 까닭에 심술을 부리며 무턱대고 사람을 죽이고 까고 부시며 란동을 부리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 침략군이 길 가던 두 녀학생을 무참히 살해한 사건과 그에 대한 미국의 오만불손한 태도에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은 반미초불시위로 해를 보냈다.그런데 침략군들은 이에는 아랑곳없이 계속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남조선인민들이 한지에서 떨며 만행금지를 부르짖건 말건 저희들은 개의치 않는다는 식이다.
 미제침략군은 바로 이런 무법천지의 야만들이다.
 인두겁을 쓴 이 살인마들에 의해 지난해에는 귀여운 효순이,미선이가 비참한 죽음을 당했다면 올해에는 또 누가,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운명을 강요 당할지 알수 없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인 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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