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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에 맥박치는 견결한 반제투쟁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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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사생결단의 반제정신에 기초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혁명실천에서 그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정치에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건드리는 자들과는 죽음을 각오하고 끝까지 싸우려는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이 맥박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총대에 의하여 담보된다. 총대는 원쑤들과 끝까지 싸워 결판을 보려는 신념의 강자,의지의 강자들만이 잡을수 있는 필승의 보검이다.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선군시대를 추동하는 시대정신으로 온 사회에 일반화된 혁명적군인정신의 밑바탕에도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을 구현한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목숨으로 받들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놓여 있다. 선군정치에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추호의 양보나 타협을 모르는 투철한 계급투쟁정신이 맥박치고 있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의 보검은 첫째도 둘째도 혁명적원칙성을 확고히 견지하는데 있다. 적들이 유화로 나오든 강경고압으로 나오든 우리의 총대는 굳건하다.우리의 총대는 계급적원쑤들과는 추호의 양보도 타협도 모르는 정의의 총대이다.제국주의가 지구상에 남아 있는 한 우리는 혁명의 무기,계급의 총대를 절대로 놓지 않으리라는 견결한 혁명적원칙성이 선군정치에 맥박치고 있다. 론설은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으로 일관된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있는 한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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