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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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 부위원장 공동사설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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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4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새해 주체92(2003)년에 즈음하여 발표된 공화국의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지지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이북의 공동사설이 올해에 6.15공동선언의 기치 드높이 민족주체의 위력으로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 오며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위험을 막고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해 나갈것을 온 겨레에게 호소한데 언급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변함 없는 리정표로 높이 추켜 들고 민족자주통일대행진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동선언에 대한 립장과 자세는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우리는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7천만 온 민족과 함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앞당기자!>라는 구호를 전면에 내세우고 투쟁해 나갈것이다. 민족공조의 실현은 조국통일의 지름길이다. 우리는 올해에도 반민족적인 외세와의 <공조>를 결사배격하고 언제나 민족공동의 리익을 우선시하며 민족자주와 애국애족의 리념에 기초한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헤쳐 나갈것이다. 그는 최근 더욱 로골화되고 있는 미국의 대북압살책동은 곧 7천만 온 민족에 대한 압살광풍이며 대북<핵선제공격>위협은 우리 민족멸살을 겨냥한 극악무도한 핵전쟁책동이라고 하면서 <한민전>과 각계 애국민중은 반미항전을 드높여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 <한민전>은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전 국민과 함께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자주통일의 대문을 열어 제끼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매진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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