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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핵문제해결을 위해 북남단합을 호소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정책으로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핵전쟁위험이 가증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우리의 <핵문제>를 고의적으로 외곡하면서 이를 기화로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깨뜨리고 우리 민족사이의 대결을 부추기고 있다.
 남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반세기이상 우리 조국의 통일을 가로 막고 있는 기본장애물인 미국의 이러한 민족분렬,민족리간책동을 철저히 배격하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협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 절박한 민족적과제를 해결할수 없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로 북과 남사이에 화해와 단합,통일의 분위기가 전례없이 고조되고 있는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동족간에 서로 대결하며 정세를 긴장시키고 평화를 파괴할 그 어떤 리유와 조건도 없다.
 새해 2003년에 즈음하여 발표된 우리의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현 시기 조선반도에서의 대결구도는 북과 남의 조선민족 대 미국으로 볼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는 <핵문제>는 남조선과 주변지역에 수많은 핵무기를 배비하여 놓고 핵선제타격을 공언하며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때문에 발생한것이다.
 핵전쟁이 일어 나는 경우 그 판도가 북과 남을 구분하지 않고 온 민족에게 파멸적재난을 가져다 준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며 따라서 핵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자면 북과 남의 조선민족이 단합하여 미국의 침략적인 핵정책과 핵위협소동을 폭로분쇄하여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선반도에서의 대결구도와 관련한 옳은 리해를 가지고 미제의 무분별하고 모략적인 전쟁책동을 각성 있게 대하며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단호한 반격을 가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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