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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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대학 일조관계사연구회 관계정상화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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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도꾜대학 일조관계사연구회가 <비정상적인 관계를 정상화에로 지향시키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해 9월 17일 고이즈미총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 김정일국방위원장과 수뇌회담을 함으로써 일조평양선언이 채택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언은 일본국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현안문제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은 일조 두 나라의 비정상적인 관계속에서 발생한 문제로서 앞으로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할것을 확인하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선언은 비정상적인 관계로 인하여 발생한 랍치문제에 대하여 재발을 방지하면서 그 근본적인 배경인 비정상적인 관계의 정상화를 지향하는 명확한 방향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그 이후의 사태는 선언에 명기된 방향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성명은 지금 일본에서 랍치깜빠니야가 대대적으로 벌어 지고 있는 사실을 지적하고 랍치에 대하여 말할 때 전후 50년이상 일본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이 엄연하게 존재하여 왔다는것을 전제로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성명은 오늘 일본보수세력들이 앞으로 랍치재발 등이 있을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론점을 딴데로 돌리고 있다고 하면서 일시 귀국한 일본인들과 그 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일본은 자유로운 왕래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교정상화를 추진하는것이 아니라 합의에도 없는 무리하고 곤난한 문제를 련이어 들이대고 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랍치깜빠니야는 관제적이고 선동적이며 전쟁도발적인것이다. 도대체 일본은 조선과 국교정상화를 할 생각인가 그렇지 않으면 전쟁을 할 각오인가. 일조국교정상화에서의 최대의 현안문제는 과거 식민지지배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다. 일조평양선언이 처음에 언급한것이 바로 이 문제이다. 식민지지배의 책임을 <겸허하게 받아 들인다>는것과 너무나도 거리가 떨어 져 있는것이 일본국내의 현상황이다.수뇌회담이후의 일본측의 대응은 성의 있는것이라고 말할수 없다. 성명은 끝으로 우리들은 유사시법제반대와 성실한 교섭에 의한 일조국교정상화,특히 경제협력방식이 아닌 식민지지배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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