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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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미국의 해안<봉쇄>전략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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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무장관 포웰이 최근에 미국이 필요하다면 <북조선선박들을 단속하고 수색할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그러한것들을 단속하고 주어 진 정황에서 적중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우리 나라 무역짐배에 대한 해적행위를 앞으로도 계속 감행하겠다는 소리로서 불법무도하고 비인도주의적인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책동과 일방주의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는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지난해 말 미국은 백주에 대규모무력을 동원하여 공해상에서 정상적인 항행을 하고 있던 우리 나라 무역짐배 <서산>호를 강제로 랍치,수색하고 억류하는 해적행위를 감행하여 세계적인 비난과 조소를 자아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미국의 항시적인 군사적위협으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하여 미싸일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을뿐아니라 상업적인 목적으로 그것을 수출도 하고 있다.우리는 구태여 이러한 사실을 숨긴적이 없다. 미국의 주장대로 미싸일생산과 수출이 <대량살륙무기전파>행위로 된다면 그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 세계적으로 대량살상무기생산과 판매에서 제1위를 차지하고 있는것도 미국이며 무기장사군으로서 제일 폭리를 보고 있는것도 미국이다.그러한 미국이 다른 나라와의 합법적인 무역계약에 따라 그 나라에 납입하게 된 미싸일부품과 건설자재를 싣고 가던 우리 나라 배를 강제적으로 침범하고도 그러한 해적행위에 대하여 사죄와 보상을 할 대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의 선박들을 단속하고 수색하겠다고 떠들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 날강도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문제는 이러한 해적행위가 미국의 우리에 대한 해안<봉쇄>전략의 일환으로 감행되고 있다는것이다. 미국의 해안<봉쇄>전략은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전면적인 경제제재이다. 제재는 곧 전쟁을 의미하며 전쟁은 자비를 모른다.미국은 분수를 모르는 그러한 행위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전쟁의 길이 아니라 우리와의 대화의 길에 나서는것이 좋을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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