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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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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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 정당과 인사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였다.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로씨야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는 최근 성명에서 미국은 조선에서 손을 떼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중유납입을 중단하고 이미 체결된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면서 조선의 경제발전을 가로 막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겠다고 위협하면서 무장해제시키려고 발악하고 있으며 조선의 북과 남의 화해와 통일과정을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가로 막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로씨야공산주의자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책동에 강력히 항의한다고 지적하였다. ◆12월 24일 네팔공산당(련합) 중앙집행위원회는 부쉬에게 보낸 항의편지에서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편지는 미행정부가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고 경수로건설과 중유제공과 관련한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한데 대하여 상기시키고 네팔공산당(련합)은 평화애호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같은날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은 미국의 핵소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이 핵시설들의 봉인과 감시카메라를 제거하기로 한것은 정정당당하다고 하면서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하고 있는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하며 조선통일이 실현될 때까지 언제나 조선인민과 함께 서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과학원 사회정치문제연구소 부소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계를 위한 로씨야사회계위원회 위원장인 알렉싼드르 까쁘또는 신문 <쁘라우다> 12월 19일부에 <강권이 아니라 동등한 대화를>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최근 조선에 대한 미국의 부당한 핵소동은 조미관계는 물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악화시켰다고 하면서 이것은 세계사회계에서 이미 오래전에 배격 당한 랭전시대의 수법을 방불케 한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조미대화에서 결정적인것은 건설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호상존중하는 합리적인 협상과정을 마련하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자면 미국이 북조선을 자주적인 주권국가로,국제사회의 동등한 성원국으로 대하여야 하며 공식적으로 조선에 대한 불가침을 선언하고 이 문제와 관련하여 조미사이에 조약을 체결할 용의를 표명하여야 한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또한 대결이 아니라 건설적이며 동등한 대화를 꾸준히 참을성 있게 진행해 나가야 하며 조미사이에 생긴 <핵의혹>과 같은 문제가 국제적성격을 띨수 없다는것을 참작하여야 한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미국이 조선을 굴복시키고 이 나라에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며 이 나라로부터 자기의 안전을 지킬 법적권리를 빼앗기 위하여 정치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 있으며 이를 목적으로 그런 수법을 쓰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임의의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담보된 안전과 자체방위에 대한 법적권리를 가진다고 하면서 조선의 선군정치는 바로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고 있을수 있는 군사적침략으로부터 나라를 보위할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조국보위라는 자기의 력사적목적을 달성하고야 말것이며 그로하여 위대한 력사적정의가 실증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2월 20일 메히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문화교류협회 위원장 길레르모 뻬레스 리나레스는 <미국의 대외정책의 진면모,무엇때문에 북조선이 핵동결을 철회하게 되였는가>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부쉬가 대통령자리에 올라 앉자마자 조미기본합의문을 파탄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는 길로 나간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는 조선이 아량을 보여 핵문제해결방도로 미국에 불가침조약체결을 제기하였으나 미국은 <선핵포기 후대화>를 고집하고 있다고 하면서 바로 이것이 미국의 대외정책의 진면모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선의 통일에 제동을 걸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것은 조선의 통일이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의미하며 나아가서 아시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패배를 의미하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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