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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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에 넘쳐 생산과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조선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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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92(2003)년을 맞이한 조선인민은 지금 선군의 기치 따라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진군길을 다그쳐 가고 있다.
<공화국창건 55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의 위력으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한결같이 떨쳐 나선 각지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면서 생산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주,덕천,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증산투쟁의 불길을 높여 새해 첫날부터 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 각지 전력생산자들도 미제의 악랄한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어 나갈 굳은 의지를 안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탉구동원하면서 생산을 늘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수백개의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여 그 덕을 크게 입은 각지 근로자들은 올해에도 이 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힘 있게 추진시켜 정초부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전후(1957년) 천리마운동의 첫 봉화를 들었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성진제강련합기업소,김책제철련합기업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제철,제강소들에서는 새해에 들어 와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뽑아 내기 위하여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키고 있다. 각지 농업근로자들도 영농준비를 빈틈없이 해나가고 있다. 특히 량강도,자강도,함경북도의 북부산간지대 농촌들에서 감자밭걸구기와 다수확품종의 종자확보,능률 높은 파종기의 제작과 재배기술강습 등 여러가지 사업을 조직하고 있다. 평안남도,평양시,남포시토지정리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국토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만년대계의 성스러운 대자연개조사업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불 같은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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