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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올해에 들고 나가야 할 전투적구호>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올해에 들고 나가야 할 전투적구호>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전투적호소 따라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떨쳐 나 혁명의 북소리를 힘 있게 울려 나가는것은 우리 사회의 혁명적풍모이다.
 우리 당은 <공화국창건 55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의 위력으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전군,전민이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이 구호는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으며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 일으키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가야 합니다.>
 올해는 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승리의 상징이다.공화국창건 55돐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
 당의 구호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선군의 기치밑에 내 나라,내 조국의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려는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 있다.
 그러면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에 담겨 진 사상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자는데 있다.
 우리 수령님은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건국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을 모심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백승의 한길로 걸어 올수 있었으며 존엄 높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칠수 있게 되였다.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긴 조국을 찾아 주시고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업적으로 된다.사회주의조선의 그 어디에나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력력히 빛나고 있다.
 우리는 올해에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더욱 빛내여야 한다.
 우리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해 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 나가는 길이 있다.
 -구호에는 또한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치려는 당의 의도가 구현되여 있다.
 국력이자 군력이다.령토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 떨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선군에 나라의 존엄과 위력이 달려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
 우리 공화국과 같이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참다운 본보기를 창조하며 백승의 력사를 떨쳐 가는 위대한 나라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다.
 지금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 놓여 있다.그러나 불세출의 령장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위대한 선군사상의 조국으로,필승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올해에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전면적으로 구현해 나갈 때 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사상적,군사적대결전에서나 강성대국건설에서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 있게 과시할수 있다.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공화국창건 55돐을 빛나게 장식하려는것이 바로 구호에 담겨 진 우리 당의 의도이다.
 우리는 올해에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우리 혁명대오를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사상진지,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져 나가야 한다.국방공업을 중시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그리하여 공화국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선군사상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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