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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에 관한 로작발표 11돐을 기념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발표 11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주체81(1992)년 1월 3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옳바른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 불멸의 기치이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시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게 된 근본원인과 교훈을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뚜렷이 밝히시고 사회주의건설에 관한 조선로동당의 총 로선을 전면적으로 명시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해 나가시는데 있다.
 사상사업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빛나는 예지와 견결한 원칙성,비범한 령도력은 혁명발전의 매시기마다 발표하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명언들,시대와 현실의 요구를 반영한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방침들에도 어려 있고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힘찬 군가들에도 력력히 비껴 있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창조하시고 그것을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으로 일관하게 틀어 쥐고 나가시는데서 나타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시대 사회주의정치의 귀감으로 빛을 뿌리고 있는 선군정치는 사생결단의 반제투쟁정신과 무비의 담력,빛나는 선견지명과 령장의 천품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만이 창조하고 구현하실수 있는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운명을 개척하고 매개 민족에게는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것만큼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사회주의위업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보장하는 참다운 혁명위업으로 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열렬한 공감과 지지속에서 전진해 나갈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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