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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의 반통일침략책동을 짓부셔 버릴것이다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금강산시범륙로관광과 개성공업지구건설착공식이 제 날자에 진행되지 못하게 한 미제의 책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이며 가장 파렴치한 반통일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온 민족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북남경제협력교류사업에 방해를 놓고 있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제는 <핵문제>를 걸고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면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교류사업전반을 위기에로 몰아 가고 있다.미제가 지난해 11월 북남철도,도로련결사업을 방해한데 이어 또다시 금강산시범륙로관광과 개성공업지구건설착공식을 가로 막아 나선것은 그들이 <핵문제>를 구실로 북침핵전쟁도발을 추구하면서 북남사이의 그 어떤 화해와 협력도 허용하려 하지 않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준다.오늘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가 흐려 지고 군사적대결과 긴장이 격화되고 있는 근본원인은 다름 아닌 미국에 있다.
 반미는 현실의 절박한 요구이며 대세이다.새해에도 해내외의 우리 민족은 민족자주통일의 투철한 의지를 안고 결연히 떨쳐 나 미제의 악랄한 반통일침략책동을 짓부셔 버리고 통일의 진군길을 다그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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