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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적존엄과 자존심은 우리 민족의 생명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새해의 조국통일투쟁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인 동시에 단일민족인 조선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기 위한 더없이 보람찬 투쟁이라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민족적존엄과 자존심은 자기 민족의 우수성에 바탕을 둔 고상한 사상감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인류력사의 려명기로부터 조국강토에 뿌리를 내리고 자기의 고유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해 왔다.
 기나긴 민족사와 더불어 면면히 이어 져 온 우리 민족의 우수성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더욱 높아 지게 되였고 우리 민족은 남 다른 긍지를 가진 위대한 민족으로 온 누리에 존엄을 떨치게 되였다.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령도자로 모신 긍지를 간직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 나가야 한다.
 론설은 나라의 분렬이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훼손시키는 기본요인으로 되고 있는데 대해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는 미군의 강점으로 자주적권리와 민족적존엄이 짓밟히고 인민들의 생존권마저 위협을 받고 있다.이 민족적비극은 끝장나야 한다.
 북과 남,해외 온 민족은 올해에 5천년의 력사로 빛나는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간직하고 6.15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림으로써 민족자주위업,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을 앞당겨 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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