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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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대담한 공격전으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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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대담한 공격전으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해의 보람찬 진군이 시작되였다.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지금 우리 인민들의 심장을 필승의 신심과 불 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고 있다. 우리는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올해를 위대한 창조와 승리의 해로 빛내여 나가야 한다. 공동사설의 기본정신은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 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올해에 선군의 기치 따라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자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승리에 자만하지 말고 새 승리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해 나가야 한다.투쟁으로 혁명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적기풍이다.> 올해는 대담한 공격전의 해이다. 올해에 우리는 공화국창건 55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된다.우리는 뜻 깊은 올해에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 와야 한다. 오늘 우리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 섰다.여러해동안의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총 진군해 나갈수 있는 비약의 길을 열어 놓았다.가까운 몇해안에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인민들에게 남 부럽지 않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 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우리는 부강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 오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여 투쟁해 나가야 한다. 혁명은 공격전이다.혁명하는 인민은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공격,공격 또 공격해 나가야 한다. 올해의 투쟁과업은 매우 방대하며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시련이 가로 놓여 있다.우리는 사생결단으로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뚫고 나가던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올해의 총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대담한 공격전을 벌리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영원한 승리의 길이다.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총 진군해 나가는 오늘의 대담한 공격전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꽃 피우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이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위대한 장군님을 령도자로 모시였기에 우리 공화국의 부강번영의 력사는 끝없이 흐르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에도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면서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밑에 이룩되고 있는 놀라운 전변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부강조국의 래일에 대한 커다란 신심과 락관을 안겨 주고 있다. 강성대국을 건설하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에 높이 떨치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의지이다.일찌기 룡남산마루에 메아리친 위대한 력사의 맹세가 조국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펼쳐 지고 있다.우리는 불 타는 애국의 열정과 불굴의 투지로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 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올해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웅대한 전략적구상과 애국의 뜻을 전면적으로 꽃 피워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더욱 로골화되고 있다.현실은 제국주의와는 끝까지 초강경으로 맞서 나가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의 정당성을 더욱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리는것은 우리 인민의 전투적기질이다.반세기전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떨쳐 일어 나 미제를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멸적의 기세는 오늘도 살아 있다.우리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떨쳐 나가는 오늘의 총 진군에서 다시한번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 주어야 한다.전체 인민이 불굴의 의지를 발휘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 나갈 때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은 힘 있게 떨쳐 지게 될것이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뚜렷하며 새해의 진군에 떨쳐 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비상히 높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화국창건 55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대담한 공격전을 힘차게 벌려 나감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를 새로운 승리와 빛나는 위훈으로 이어 나가야 한다. 올해에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 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그 어떤 난관도 뚫고 기어이 승리를 이룩해 나가게 하는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곳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올해에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을 전 사회적으로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누구나 수령결사옹위를 사업과 생활의 드팀 없는 좌우명으로,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일해 나가야 한다.당의 방침의 요구대로 모든 일을 해 나가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자기앞에 맡겨 진 혁명과업은 하늘이 무너지고 몸이 열쪼각나는 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집행하고야 마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올해에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 나가자면 전체 인민들이 강한 신념과 의지,배짱을 가지고 싸워 나가야 한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고 배짱이다.신념과 의지의 강자,배짱가만이 오늘의 대담한 공격전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력사가 알지 못하는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제일배짱가이시다.우리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가적풍모를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를 깊이 학습하여 장군님께서 얼마나 간고한 시련을 헤치시며 우리 혁명을 령도하여 오시였는가를 심장에 새겨야 한다. 우리는 올해에도 많은 시련을 헤쳐 나가야 한다.우리는 사생결단하여 <고난의 행군>을 다그치던 백절불굴의 투지와 기백으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 억세게 전진하여야 한다.모든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 나가며 생산문화,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어려울수록 혁명군가를 높이 부르면서 전투적랑만과 희열에 넘쳐 살며 일해 나가야 한다. 오늘의 대담한 공격전에서의 승리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혁명성과 전투력에 크게 달려 있다.일군들은 언제나 공격전의 앞장에서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힘 있게 이끌어 나가야 한다.일단 시작한 일은 기어이 끝장을 보고야 마는 완강한 기질을 소유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현실에 깊이 들어 가 혁신적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며 언제나 높은 실력으로 맡은 일을 실속 있게 해나가야 한다.자기 단위,자기 지방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끝까지 책임지는 립장에 확고히 서서 일해 나가야 한다.일군들은 누구나 제 손으로 씨를 뿌리고 가꾸어 열매를 거두어 들이는 자력갱생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 나가는데서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대담한 공격전이 벌어 지는 전투적인 환경에 맞게 당사업을 참신하게 해나가야 한다.올해공동사설에 담겨 진 당의 의도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심어 주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강계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며 라남의 봉화를 계속 높이 추켜 들고 나가도록 화선식선전선동사업을 박력 있게 전개하여야 한다.누구나 공민적의무에 대한 자각을 가지고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해 나가도록 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이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 가 그들을 발동하여 일을 본때 있게 해제낌으로써 올해의 보람찬 투쟁에서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대담한 공격전으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승리를 이룩해 나가는것은 우리의 영원한 투쟁방식,혁명방식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안겨 주신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봉우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 나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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