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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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설에 접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의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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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서 주체92(2003)년 새해를 맞이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김정성단장은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에 접한 격동된 심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 주체91(2002)년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조국의 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 진 력사적인 승리의 해였다. 지난해에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존엄 높은 공화국의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였다. 우리가 이번에 설맞이모임에 준비하여 내놓은 무용이야기 <우리에게는 마음의 기둥이 있습니다>는 바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삼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갈 재일동포들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 우리 재일동포들은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투쟁에 마음도 발걸음도 같이 해 나갈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우리는 김정일장군님과 뜻도 하나,마음도 하나,운명도 하나가 되는 순결의 인간,순결의 동지가 되겠다.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는 우리의 신념과 의지는 영원히 변함이 없을것이다. 새해에도 우리 총련의 교육일군들은 민족교육사업을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힘차게 벌려 나감으로써 총련의 대,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 갈 새 세대들을 더 잘 키워 나가겠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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