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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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들에 넘치는 기쁨과 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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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뜻 깊은 한해를 보내고 끝 없는 환희와 기쁨속에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어느 가정에나 자기 령도자의 뜻을 받들어 조국앞에 지닌 공민적의무를 다한 커다란 자부심과 행복감이 차넘치고 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전국원군미풍대회에 참가하여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 받은 평양시 만경대구역 박춘애녀성의 긍지와 결의는 더욱 남다르다.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것은 이 땅에 사는 공민들의 응당한 도리이다.나는 실생활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나가는 길에 우리의 운명과 미래가 있으며 행복과 삶의 전부가 있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새해에도 사회주의조국을 지키는 군인들을 위해 나의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겠다.> 제2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1위를 쟁취한 리정향선수의 가정도 크나큰 행복과 락관속에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할아버지때부터 3대에 걸쳐 권투선수생활을 하여 온 체육인가정의 자랑을 안고 리정향은 올해에도 세계패권을 계속 장악하여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인민들을 고무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 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박사,학사가정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평양의학대학 강좌장 박승남의 가정에서도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받들어 여러건의 가치 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거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설을 보내고 있다. 이 가정에서는 누구나 한건 이상의 새로운 과학연구과제를 설정하고 올해안으로 기어이 수행할 의지에 넘쳐 있다. 이뿐이 아니다.수도의 다른 모든 가정들에서도 새해에 조국의 부강번영에 더욱 이바지할 불 같은 결의에 충만된 목소리들이 울려 나오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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