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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에서 축하문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총비서께 새해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1일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다음과 같다.
 온 지구촌이 김정일숭배열풍으로 끓어 번진 뜻 깊은 한해가 저물고 보다 큰 승리를 기약하는 대망의 새해가 밝아 온 이 시각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꿈결에도 그리운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상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해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의지가 전례없이 빛발치고 시대의 흐름을 힘 있게 주도하여 세상사람들의 이목이 주체조선에 집중되였으며 백두산장군에 대한 만민의 찬탄과 칭송이 하늘땅을 뒤흔든 격동적인 해였습니다.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원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눈부신 활약과 대담한 용단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인류자주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킨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원동지역방문과 조일평양선언의 발표는 백두산장군의 절세의 위인상과 높은 국제적권위에 대한 일대 과시였으며 <한>반도와 세계의 정치정세에 새로운 전환을 가져 온 특대사변으로 만민을 한없이 경탄시켰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지난해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 제일주의구호를 제시하시고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전국에 영웅적위훈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게 하시여 김정일조선이 어떤 나라이며 선군정치의 위력이 어떤것인가를 만방에 과시하시였습니다.
 선군시대의 기백이 약동하는속에서 전군,전민이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로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최상의 높이에 이르게 하여 혁명의 주체를 비할바없이 강화한것도,인민군대가 백두산3대장군의 군대로 더욱 강화되고 온 사회에 옹군애민사상과 원군미풍이 넘쳐 난것도,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봉화인 라남의 봉화 따라 전반적경제령역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 나고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솟아 나 조국의 면모를 새 세기의 맛,사회주의 맛이 나게 새롭게 변모시킨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이북에서 김일성주석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성대히 진행한 로농적위대열병식과 세계적인 걸작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행사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군민이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로 백두산3대장군의 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인 대축전이였으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21세기의 광명한 미래를 활짝 열어 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시대의 장엄한 화폭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미국의 발악적인 반북핵소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 주시였습니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심으로 하여 오늘 이북군민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안고 제국주의의 도전을 걸음마다 저지파탄시키면서 강성대국을 향한 총 진군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로 승승장구하는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끝없이 빛내여 가고 있습니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과 북,해외의 온 겨레를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리행에로 불러 일으키시여 우리 민족끼리 손 잡고 단합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 장엄한 현실을 펼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실현에로 전 민족을 이끄시여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단호히 격파분쇄하시였으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운동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루어 내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서울에서는 분단이래 처음으로 남북겨레가 함께 한 8.15민족통일대회가 성사되여 우리 민족의 뜨거운 자주통일열망을 과시하였으며 이북의 대규모 선수단과 응원단이 부산에서 진행된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민족의 하나된 모습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었습니다.
 련북통일의 거세찬 흐름속에 오늘 이남에는 미제침략자들과 반통일세력들이 발을 붙이고 있을 자리가 더는 없게 되였습니다.
 경향각지에서 반미불길을 거세차게 지펴 올리고 미제의 간섭과 모략을 짓부셔 16대 <대선>에서 친미사대매국노들에게 패배를 안긴것은 6.15남북공동선언이 제시한 <우리 민족끼리>라는 통일대명제가 얼마나 정당하고 위력한것인가를 가슴 뜨겁게 실감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거대한 성과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민족자주위업의 승리의 상징이시며 장군님의 령도가 있는 한 반통일광풍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진군을 가로 막을수 없다는것을 확증해 주고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선군령도와 대외활동으로 세계 피압박민중을 자주화되고 평화로운 새 세계창조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시였습니다.그러기에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시대의 걸출한 령수로,세계가 맞이한 위인중의 위인으로 끝없이 경모하며 따르고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떠나 선군으로 위용 떨치는 주체조선을 생각할수 없고 주체조선이 없는 세계가 있을수 없다는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천하를 움직여 나가시는 탁월한 수령이시고 희세의 영걸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특출한 정치실력과 걸출한 령도로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남녘민중에게 크나큰 민족적자긍심과 불퇴전의 용맹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경향각지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숭배열기로 끓어 번지고 장군님의 의지 따라 우리 민족끼리 기어이 조국통일을 실현하려는 민심기류는 막을수 없는 대하로 도도히 굽이치고 있습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남녘민중의 마음의 기둥이시고 신념과 의지의 상징이십니다.
 우리들은 새해에 <한민전>과 통일운동대오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 나가는 충성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질것이며 장군님을 숭배하는 열풍이 온 남녘에 넘치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반미자주화의 방향각을 명확히 틀어 쥐고 사생결단의 각오로 미국과의 전면 대결전을 전개하여 반미성전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갈것이며 6.15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민족대단결진군을 보다 가속화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심으로 하여 조국통일은 확정적이고 민족의 장래는 찬란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뜻 깊은 새해의 이 아침 남녘의 모든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민족의 운명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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