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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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들,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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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새해를 맞으며 비전향장기수들이 1일 축하의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남쪽의 철창속에서 설날 쓸쓸함에 젖어 있어야 했던 자기들이 어버이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에 안겨 잃었던 청춘도 되찾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돌이켜 보면 지나 온 한해는 전례없이 긴장하고 복잡한 해였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활력을 안겨 주시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속에 다 시들어 가던 고목인생들이 대지를 마음껏 활보하는 청춘을 되찾고 장군님께서 온 나라 인민들과 더불어 축복을 안겨 주신 비전향장기수가문의 첫 옥동녀가 태여나게 되였다고 썼다. 그들은 편지에서 30∼40년을 신념 하나로 싸워 온 그 정신,그 기백으로 여생을 장군님을 위해 깡그리 다 바쳐 나가며 가족들과 후대들도 오직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억척같이 받들어 나가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키우겠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새해에 즈음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도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지난해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님의 위대한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미제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과 자주적평화통일운동에서 새로운 빛나는 장을 장식한 민족사에 특기할 자랑찬 한해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우리 민족끼리>라는 이 명제에 접할 때마다 거기에 스며 있는 민족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님의 크나큰 사랑이 낳은 자주의지를 깊이 새겨 안게 된다고 썼다. 편지는 자기는 령도자님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강렬한것인가를 직접 체험하며 여생을 감격속에 보내고 있는 몸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민족주체와 자주를 생명으로 삼고 그것을 현실에 철저히 구현하신 령도자님의 민족에 대한 열화 같은 사랑은 력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 볼수 없고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군사를 강화하여 침략전쟁을 막고 평화통일을 보장하며 민족의 번영을 담보하는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을 위한 사랑의 정화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정세가 긴장할수록 령도자님의 통일전사로서 한점의 부끄러움도 없이 살며 싸워 나갈 결의를 굳게 다짐한다고 편지에 썼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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