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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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반미투쟁 지지하는 군중집회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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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며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규탄하는 원산시,함흥시군중집회가 12월 30일,개성시,사리원시,남포시군중집회가 2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의 나어린 녀중학생들을 장갑차로 무참히 깔아 죽인 살인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것은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무시이고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며 정의와 량심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에서 날로 확대되고 있는 반미열풍은 미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피맺힌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미국사이의 치욕적인 종속관계를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에 동포애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이미 시작한 반미투쟁을 끝까지 벌려 미군범죄자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징벌하고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버리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해 계속 힘차게 싸워 나가야 한다고 연설자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조선인민을 그 무슨 <힘>으로 위협하면서 끝끝내 침략전쟁의 길로 나온다면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며 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시체와 죽음뿐이라고 엄숙히 경고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성토문이 랑독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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