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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로동계급의 설맞이공연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92(2003)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이 12월 31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내각성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이 학생소년들과 함께 모임에 참가하였다.
 <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는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은 체육관홀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업적과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주체91(2002)년에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는 여러가지 모형과 직관물들을 돌아 보았다.
 축원의 노래가 차넘치는 가운데 주체92(2003)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 <축복 받은 설날>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선군의 빛발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 주시고 조국의 미래를 활짝 꽃 피워 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학생소년들과 세배동이들이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새 세대들의 충성의 마음을 담아 설인사를 올리였다.
 무대에는 가무 <대원수님 축복속에 영원한 설날>,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무용이야기 <우리에게는 마음의 기둥이 있습니다>와 4중창과 합창 <아버지안녕을 바라는 마음>,합창과 무용 <선군의 내 나라 빛내가자요>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당의 품속에서 세세년년 이어 지는 축복의 설날과 더불어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예술적화폭에 훌륭히 담았다.
 한편 이날 새해 주체92(2003)년에 즈음하여 로동계급의 설맞이공연이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온 나라 로동계급의 한결 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새해인사를 올리였다.
 공염무대에는 합창 <장군님 높이 모신 내 조국>,녀성5중창 <선군의 길을 따라 행복이 오네>,혁명전설과 노래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시와 이야기 <축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뜻을 이어 선군혁명 천만리길을 헤쳐 가시며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그들은 영웅적로동계급의 자랑찬 위용과 로동계급의 세상에서 참된 삶을 누리는 행복한 모습,날로 꽃 펴나는 군민일치의 미풍 등을 아름다운 노래선률과 춤률동에 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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