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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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 총련 서만술의장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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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새해 주체92(2003)년을 맞이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에게 1월 1일부로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희망찬 새해 주체92(2003)년을 맞이하면서 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내외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반총련책동으로 하여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어려움을 겪는 속에서도 일군대오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고 새 세대를 비롯한 주체적애국력량을 더욱 확대강화하였으며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동포생활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총련은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동포들의 애국적열의를 적극 불러 일으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실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주체92(2003)년은 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뜻 깊은 해이며 총련애국과업수행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여야 할 력사적인 해입니다. 새해에 총련은 날로 우심해 지는 내외반동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핵심진지와 군중지반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1세대들이 이룩한 애국의 유산과 전통을 굳건히 지키며 새 세기와 동포군중의 지향에 맞는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 있게 벌려 총련 제19차 전체대회 결정집행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날로 높아 지는 민족자주와 민족단합의 기운에 보조를 맞추어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사업에 특색 있게 이바지하며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친선의 뉴대를 강화하여 력사적인 조일평양선언을 철저히 리행해 나가는데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 나가야 합니다. 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안고 새해 총련애국과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의장동지를 비롯한 총련일군들의 건강과 재일동포들의 행복을 축원합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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