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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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이 <핵소동>의 돌격대로 나서는 한 관계개선은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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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조일평양선언에 대한 일본의 신의 없는 태도를 규탄하였다.
조일평양선언은 과거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준데 대해 사죄하며 조선과 일본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쌍방이 현안사항을 해결할데 대한 문제,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강화하기 위하여 호상 협력해 나갈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하여 확인하였다. 신문은 론평에서 그러나 일본은 우리 공화국과 한 약속을 처음부터 뒤집어 엎고 조일평양선언의 핵심사항인 과거청산공약을 외면하는 길로 나아갔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극우보수세력은 수백만명에 달하는 강제련행과 일본군<위안부>,대학살과 같은 민족말살행위와 우리의 문화재와 자원의 무제한한 략탈행위 등 조선인민에게 과거에 저지른 특대형국가범죄들에 대해서는 덮어 두고 며명의 랍치자문제에만 매달리면서 반공화국소동을 벌리였다. 한편 일본의 친미보수세력은 미국의 반공화국<핵소동>에 편승하여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로골적으로 추종하고 있다. 일본이 지금과 같이 조일평양선언에서 한 공약을 뒤집고 반공화국소동에 매여 달리며 미국에 추종하여 <핵소동>의 돌격대로 나서고 있는 한 조일관계의 개선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조선과 일본이 진실로 가까운 이웃이 되자면 조일평양선언을 통해 호상합의된 문제해결에 신의 있게 나와야 한다.성근한 자세로 과거를 청산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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