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이 이룩된 승리의 해
|
||
|
||
|
|
||
|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이 이룩된 승리의 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력사에 불멸의 리정표로 아로새겨 진 주체91(2002)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지나온 한해를 감회깊이 추억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사회에서 끝 없는 행복과 참다운 삶을 누리고 있는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몸 바쳐 투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이하였다.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 본적 없는 경사스러운 올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이 탁월하고 사상이 위대하며 군대가 위력하고 제도가 우월하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억세게 투쟁함으로써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올해야말로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 진 영광의 해이며 우리 조국이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로 힘차게 비약한 투쟁의 해,승리의 해이다. 올해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권위가 비상히 높아 진 뜻 깊은 해였다. 국가의 존엄과 권위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에 로씨야련방의 원동지역을 방문하시였다.7천여리에 달하는 이 방문을 통하여 세계적인 정치원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이 또다시 만천하에 과시되고 우리 조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높아 졌다.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정치외교지략에 의하여 조일평양선언이 채택된것은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 올해는 지난 수십년동안 다지고 다져 온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영광의 해였다. 정치사상적힘,일심단결의 위력은 우리 조국의 고유한 무기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 올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고도의 정치적자각과 열성을 발휘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행사와 열병식,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함으로써 령도자의 두리에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어떠한것인가를 세계앞에 시위하였다.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 길이 남을 일심단결의 해로 빛내인것은 김일성민족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 올해는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이 일어 난 전진의 해,비약의 해였다. 당의 결심과 구상을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조건은 어렵고 과업은 방대하였으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비상한 혁명적각오와 필승의 신심에 넘쳐 한결같이 일떠섰다.우리 인민은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민족최대의 명절을 빛내이자!>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총 돌격전을 벌려 나갔다.백두산3대장군의 위대한 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백두산지구를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 있게 벌어 짐으로써 주체의 혁명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새 세기 첫해에 타오른 라남의 봉화가 전국에 타번지는 속에 석탄생산이 늘어 나고 금진강발전소 건설을 비롯한 수력발전소건설이 도처에서 계속 활발하게 진행되였다.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의 중요공장,기업소들의 생산정상화와 설비의 현대화를 위한 투쟁이 힘 있게 추진되였다.대동강맥주공장,평양메기공장,삭주식료공장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현대적생산기지들이 새로 일떠서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대규모의 가금기지들이 현대적으로 개건확장되여 인민들이 실지로 그 덕을 보고 있다.전체 인민이 숭고한 애국심,공민적의무감을 지니고 헌신적으로 투쟁한 결과 개천-태성호물길공사가 완성되고 대홍단군의 감자농사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당의 두벌농사방침의 정당성이 확증되여 가까운 앞날에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망이 열렸다.황해남도의 토지정리사업이 완성되고 평양시와 평안남도,남포시의 토지정리사업이 힘 있게 벌어 졌으며 창성군을 비롯한 온 나라의 수많은 도시와 마을,일터가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고 평양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과학,교육,문학예술,체육,보건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도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올해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전체 인민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반드시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 필승의 신심을 안겨 주고 있다. 올해에 우리의 군사적진지는 더욱 억척같이 다져 졌다. 군력이자 국력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에 의하여 올해에도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군사기술적위력은 일층 강화되였다.우리 조국력사에서 처음으로 로농적위대열병식이 진행되여 우리 당의 전민무장화방침의 정당성과 민방위무력의 위력이 힘 있게 과시되였으며 전국요새화방침이 철저히 관철되여 전 국가적방위체계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비되였다.특히 올해에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원군미풍열성자대회는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억척같이 다지고 우리의 군사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미제의 무모한 세계지배책동으로 하여 올해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였다.적들은 우리에 대한 위협공갈과 압력소동에 미쳐 날뛰였다.그러나 적들의 그 어떤 책동도 파산을 면할수 없었다.무한대한 타격력을 가진 천하무적의 인민군대와 원군의 거세찬 대하를 이룬 혁명적인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미제의 압력과 침략책동을 초강경으로 맞받아 짓부시며 영원히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도 새로운 성과가 이룩되였다. 조선은 하나로 합쳐 져야 살고 둘로 갈라 지면 살수 없는 생명유기체와 같다. 올해에 미제와 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수많은 난관이 조성되였다.그러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사업이 구체적인 실천단계에서 줄기차게 전진하여 왔다.이것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대단합과 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자주적인 통일정책과 의지의 빛나는 승리로서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 주고 있다. 올해에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는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세계정치흐름을 예리하게 통찰하시고 로숙하고 령활한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우리를 압살하려던 적들의 포위환을 분쇄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우리에게 유리하게 전변시키시였다. 올해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끊임 없는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며 언제나 우리 병사들과 인민들속에 계시였다.인민대중속에 들어 가 걸린 고리를 찾고 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기적을 창조하는 비상한 통찰력과 조직동원력,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낡고 뒤떨어 진것을 대담하게 불 사르고 새롭게 창조하도록 하는 혁신적인 안목과 전개력,지칠줄 모르는 정력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이 일어 나게 한 근본요인이였다. 참으로 올해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이 집중적으로 과시된 특기할 해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강성대국의 미래와 조국통일의 그날이 멀지 않다는것,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것이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체득한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신념을 심장깊이 새기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억세게 이어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되고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 나갈것이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