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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김정숙녀사 탄생기념일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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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１１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８５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지지 및 련대성 동유럽쎈터，평화기금국제협회，모스크바평화기금의 공동주최로 １１일 모스크바에서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과 부과장 워론쪼브는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것은 력사에 특기할 거대한 사변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서 사회주의조선을 수호하시고 조선에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펼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나라로 되였으며 그 어떤 침략도 막을수 있는 불패의 성새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야말로 가장 정당한 정치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성원이며 작가인 엔．가리풀리나는 연설에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뜨거운 심장과 숭고한 마음，위대한 사랑과 열정을 지니시고 혁명위업에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현대조선사에 별처럼 빛나는분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혁명은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길을 따라 확신성 있게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１１돐에 즈음하여 ９일 끼르기즈스딴의 수도 비슈께크에서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지도부성원들과 당원들，끼르기즈스딴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제１비서 클라라 아쥐베꼬바는 강연에서 ＜핵의혹＞소동을 비롯한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위력한 대응조치들로 분쇄하시고 사회주의조선을 굳건히 수호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선에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펼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１９９０년대 중엽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 닥치는 어려운 시기에 선군정치로 난국을 타개할것을 결심하시고 국방력을 철통같이 다지시였으며 군인들이 경제건설의 중요한 모퉁이를 맡아 진격로를 열어 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조선에서는 ＜고난의 행군＞으로 불리우는 준엄한 시기에도 기적이 창조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진군을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 울리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신것은 조선의 최대의 행운이며 자랑이다．
하기에 오늘 조선땅에는 최고사령관기가 힘차게 나붓기고 있으며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날을 성대히 기념하고 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１１돐에 즈음하여 에짚트 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는 ９일 발표한 담화에서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의 힘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조선반도에서는 엄중한 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핵문제＞를 구실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지만 조선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압력에 당당하게 맞서고 있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대적도 타승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조선은 일심단결의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전변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오늘 정의와 평화，사회주의의 보루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１１돐에 즈음하여 １３일 인도네시아 인도씨아르텔레비죤방송이 특별방송을 하였다．
방송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열병대오를 사열하시는 장면，인민군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는 장면을 방영하였다．
방송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데 대한 구호들，조선인민군 군인들의 군사훈련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집중편집하였다．（평양발 조선중앙통신）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과 부과장 워론쪼브는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것은 력사에 특기할 거대한 사변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서 사회주의조선을 수호하시고 조선에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펼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나라로 되였으며 그 어떤 침략도 막을수 있는 불패의 성새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야말로 가장 정당한 정치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성원이며 작가인 엔．가리풀리나는 연설에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뜨거운 심장과 숭고한 마음，위대한 사랑과 열정을 지니시고 혁명위업에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현대조선사에 별처럼 빛나는분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혁명은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길을 따라 확신성 있게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１１돐에 즈음하여 ９일 끼르기즈스딴의 수도 비슈께크에서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지도부성원들과 당원들，끼르기즈스딴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제１비서 클라라 아쥐베꼬바는 강연에서 ＜핵의혹＞소동을 비롯한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위력한 대응조치들로 분쇄하시고 사회주의조선을 굳건히 수호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선에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펼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１９９０년대 중엽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 닥치는 어려운 시기에 선군정치로 난국을 타개할것을 결심하시고 국방력을 철통같이 다지시였으며 군인들이 경제건설의 중요한 모퉁이를 맡아 진격로를 열어 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조선에서는 ＜고난의 행군＞으로 불리우는 준엄한 시기에도 기적이 창조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진군을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 울리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신것은 조선의 최대의 행운이며 자랑이다．
하기에 오늘 조선땅에는 최고사령관기가 힘차게 나붓기고 있으며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날을 성대히 기념하고 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１１돐에 즈음하여 에짚트 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는 ９일 발표한 담화에서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의 힘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조선반도에서는 엄중한 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핵문제＞를 구실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지만 조선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압력에 당당하게 맞서고 있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대적도 타승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조선은 일심단결의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전변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오늘 정의와 평화，사회주의의 보루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１１돐에 즈음하여 １３일 인도네시아 인도씨아르텔레비죤방송이 특별방송을 하였다．
방송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열병대오를 사열하시는 장면，인민군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는 장면을 방영하였다．
방송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데 대한 구호들，조선인민군 군인들의 군사훈련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집중편집하였다．（평양발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