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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 바레인 국경절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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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１２월 １５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１５일 바레인왕국 국경절 ４１돐에 즈음하여 쉐이크 하마드 빈 이사 알 할리파국왕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바레인왕국 국경절 ４１돐에 즈음하여 페하와 그리고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페하가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귀국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바레인왕국 국경절 ４１돐에 즈음하여 페하와 그리고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페하가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귀국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