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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신문들 선군정치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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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１２월 １０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인디아신문들이 찬양하였다．
신문 ＜라버 메일＞，＜디펜스 앤드 휴매니티＞，＜인디아 유럽 뉴스 앤드 인포메이슌 뷰로＞ １１월호들은 글들에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그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며 인민들의 행복과 미래를 담보해 주는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들은 선군정치는 민족자체의 힘으로 반제자주위업을 끝까지 수행해 나갈수 있게 하는 정치이며 그 어느 민족이든 반제자주의 기치를 고수하자면 조선에서와 같이 선군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들은 령도자와 전사들의 혼연일체，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결사옹위의 정신으로 일관된 조선인민군의 백절불굴의 투지야말로 그 어떤 핵무기나 미싸일보다도 더 위력한 조선의 ＜특허무기＞라고 썼다．
신문들은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을 튼튼히 수호하신다고 하면서 조선에서는 그이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군민일치가 더욱 높은 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현실은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수호전의 무기이며 현시대의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 준다고 신문들은 강조하였다．（끝）
신문 ＜라버 메일＞，＜디펜스 앤드 휴매니티＞，＜인디아 유럽 뉴스 앤드 인포메이슌 뷰로＞ １１월호들은 글들에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그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며 인민들의 행복과 미래를 담보해 주는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들은 선군정치는 민족자체의 힘으로 반제자주위업을 끝까지 수행해 나갈수 있게 하는 정치이며 그 어느 민족이든 반제자주의 기치를 고수하자면 조선에서와 같이 선군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들은 령도자와 전사들의 혼연일체，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결사옹위의 정신으로 일관된 조선인민군의 백절불굴의 투지야말로 그 어떤 핵무기나 미싸일보다도 더 위력한 조선의 ＜특허무기＞라고 썼다．
신문들은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을 튼튼히 수호하신다고 하면서 조선에서는 그이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군민일치가 더욱 높은 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현실은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수호전의 무기이며 현시대의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 준다고 신문들은 강조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