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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 및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합동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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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１２월 ６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와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합동회의，영국주체사상－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와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합동회의가 １０월 ３０일과 １１월 ２일 런던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회의들에는 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 위원장 하르팔 브라，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영국주체사상－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책임자 더모트 후드 손을 비롯한 두 나라의 친선단체와 주체사상연구조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들에서 보고자와 연설들은 지난 기간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인터네트에 조선에 대한 홈페지를 개설하고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을 널리 소개하였으며 다양한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 온데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독창성，불패의 위력과 주체사상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또한 최근 미국이 조선에 대한 핵소동을 일으키고 있는데 언급하면서 부쉬행정부의 터무니 없는 모략선전을 짓부셔 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회의들에는 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 위원장 하르팔 브라，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영국주체사상－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책임자 더모트 후드 손을 비롯한 두 나라의 친선단체와 주체사상연구조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들에서 보고자와 연설들은 지난 기간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인터네트에 조선에 대한 홈페지를 개설하고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을 널리 소개하였으며 다양한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 온데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독창성，불패의 위력과 주체사상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또한 최근 미국이 조선에 대한 핵소동을 일으키고 있는데 언급하면서 부쉬행정부의 터무니 없는 모략선전을 짓부셔 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