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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일，평화 국제련락위원회에서 뷸레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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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１２월 ４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에서 뷸레찐 ３２６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의 평화와 안정보장은 미국에 기인된 문제：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받아 들여야 한다＞라는 표제밑에 여러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뷸레찐은 먼저 프랑스 빠리에서 진행된 ６．１５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 페막식과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의 기자회견소식을 전하였다．
뷸레찐은 ＜６．１５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총화＞라는 제목의 글에서 세계의 많은 나라 정당，사회단체，평화 및 친선단체 대표들과 개별적인사들이 서명운동에 광범히 참가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길에서 이룩된 새로운 성과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１０월 평양에서는 개천절기념 민족공동행사와 제８차 북남상급회담이，금강산에서는 북，남，해외청년학생통일대회와 북남녀성통일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소식을 실었다．（끝）
뷸레찐은 ＜조선의 평화와 안정보장은 미국에 기인된 문제：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받아 들여야 한다＞라는 표제밑에 여러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뷸레찐은 먼저 프랑스 빠리에서 진행된 ６．１５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 페막식과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의 기자회견소식을 전하였다．
뷸레찐은 ＜６．１５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총화＞라는 제목의 글에서 세계의 많은 나라 정당，사회단체，평화 및 친선단체 대표들과 개별적인사들이 서명운동에 광범히 참가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길에서 이룩된 새로운 성과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１０월 평양에서는 개천절기념 민족공동행사와 제８차 북남상급회담이，금강산에서는 북，남，해외청년학생통일대회와 북남녀성통일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소식을 실었다．（끝）
